기사의 제목은..
"24세 청년과 결혼한 82세 할머니, 결혼 20일 만에 숨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 ... 아리랑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다고 합니다.
선정 과정 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놀라는 눈치였다고 했습니다. 선정인들은 듣는 도중 몇 번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헐....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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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한글은 어려운 문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 올림니다.
한글은 결코 어려운 문자가 아님니다.
한글은 아침형 문자라고도 함니다.
그 증거로 포토즐에 제목:(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 )이라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이 말씀 하시기를 아무리 아둔한 자라 할 지어도 금세 깨우친다고 하였습니다.
(언어 학자들이 말하기를 한글은 2년이면 충분이 깨우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본래의 말하는 바는 하나의 뜻이지만
무수한 표기법으로 적어 무수한 어감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이러한 문자가 없기에 한글을 배울때 표준어인 글자와 음을 기억하기에
이러한 문자를 보면 어려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글은 문법이 상당이 발달 되어 (예)존댓말, 존칭어) 있어 어렵다고 느낄뿐 입니다.
또한
고은 시인님이 노벨 문학상을 노친 이유중 하나가
한글로 어감을 살린 시를 영어로는 표현 불가능 하기에 안탑깝게 놓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한글인데도 왜 한국인들은 한글을 멸시 할까요...
세계1위라고 인정까지 받았는데
왜 한국인만..왜???
(저의 생각은 한국이 국력이 약해서 그런게 같습니다...망할....)
우리나라 꺼라 무조건 감싸는건 나라 망치는 일이지요..
하지만 한글은 세계가 인정한 세계1위 문자 입니다.
한글의 주인으로써 자신의 글을 멸시 해서야 되겠습니까.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져도 모라란데.. 멸시해서야... ㅜ.ㅜ;
한글이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이구나 ㅜ.ㅜ;
한글날을 국가 공휴일로 정해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도대체 국회에 박혀서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자기 배나 채우려고 하는 인간들이 무슨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할하는 건가!
가슴에 손을 언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할 것 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생각되어도
국민이 이건 이니다 라고 말을 하면 적어도 한번쯤 귀를 귀울여 줘야 할 것이 하닌가!
국민의 말은 전문가가 아니라 신빙성이 없다고 하고
니들은 자기 배만 채우려고 하니......
그러고도 니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라 말 할수 있는가!!!!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 이라는걸 해봐라!
그 머리 좋다는 사람들이 다모여서
국회에서 권력 때문에 계란 던지고 신발 던지고 머하는 짓인가!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더 적어봐야 나만 화 내지, 니들은 콧방귀도 안뀔거 같아서 이만 줄인다.
다음 아고라... <개척자>님의 글임당.. ^^;;
걍.. 웃자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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