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축하드리며.... 깊은샘님... 고심 고심 끝에 오픈하신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그러셨지요.... "내가 왜 이 길을 가려고 하나....?" 이 고질병 같은 오지랍은 하루 이틀에 나온 것이 아닌, 수년간의 영어환경을 지켜보신 한숨과 때론 분노에서 나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두 직업적으로 영어를..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20
사랑과평화 : 우리집 영어스토리 --- 셋 우리집 영어 스토리 --------- (2004년 3.4.5월) 4학년 따스한 봄볕이 아지랑이를 감추고 완연한 봄 날개짓을 하는듯 아기가 아장 아장 걸으며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지 가끔 쌀쌀하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하네요 오전엔 화창하게 병아리 솜털처럼 뽀송뽀송한 색이더니 오후엔 버들강아지 색 입니더~~ 그.. 선배들네 이야기/사랑과평화네 2007.03.20
깊은샘 : 문 활짝 열었어요. 그동안 댓글을 막아놓고 뜸만 들이고 있었는데 드뎌 문 활짝 열었습니다. 제1기 영어학교 신청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테프라도 잘라야 될 터인데....... 잘 해나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힘을 합해 열심히 해보십시다.. 어서들 오셔서 새미네 영어학교 개교식 축하잔치 하십시다. 맛난 것도 한가지씩 가지..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