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과 더불어 새로운 리듬에 맞춰가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아무래도 영어 학습을 제대로 한게 없더군요.
학원을 가는 날이라야...
숙제하고, 테스트 준비 해갑니다.
가벼운 영어 소설을 잡고는 잇지만(파리대왕)
아직 끝까지 못읽은 상태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신경 쓸 것도 많고
시간은 시간대로 없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는 터이라...
주먹구구식으로라도 밀어 부치지도 못하겟더군요.
그래서 샘님이 제시해준...
틴 타임즈를 구독해서 보자 신청을 했는데..
한번 온 걸 훑어 보더니..
좀 쉬운것 같다면서..
더 어려운걸 할까? 하더라고요.
저는 또 못미더워서..
그냥 계속 하라 하고 싶은데..
차라리 코리아 헤럴드 같은걸 로 바꿔줄까요?
아니면...부담 없이 읽으라고 권해줘야 할까요?
쉬운걸 오래 하면서 다졌으면 하는 생각도 있는데...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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