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가 쉽지만은 않군요.
평소와 다른 작은 사건이나 사정이 생겨도
자꾸 우선순위를 빼앗길 소지가 많아서지요.
엄마표 영어학원이라고 내내 못박듯 말합니다.
맞아요, 알아요, 할게요...
하면서도 틈나면 솔솔 자고~
틈나면 늦게 와서 시간 잡아먹고.
그러다보면 수학공부할 시간 없다고 징징거리고...
쓰기를 위해 청담 신청해놓았습니다.
5월 28일부터는 새로운 작업이 하나 첨가되겠군요.
물론 다른 무엇인가가 쪼그라들겠지요? ㅎㅎ
공부하는 습관이 제대로 붙으면
조금은 학습내용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5월 후반부 학습량을 올려보겠습니다.
표로 만들어져있으니 부족한 부분이 바로 보인답니다.
부족해도 샘님들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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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도 나와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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