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무이들,,
꿀꿀하신가요?
화통한 사랑과평화님이 나오셔서 데일이 오빠 호화찬란한 이야기나 해주시면 좀 나을텐데......
30점?? 40점 이던가??
중1때 전교 150등에서 중3엔 전교 15등했다는 숨찬 이야기...
진짜 기운 쏘옥 빠진다구요? 그러게요. 멍멍하군요.
삼계탕이나 같이 드십시다..
다시 기운 내셔서 이번 여름방학에 요녀석들 또 다시 화악 잡아뿌리자구요.....
욘석아, �R다고 내가 포기할 줄 아느냐???엉??
로뎀나무쉼터에 자연과바다님이 올리신 "수중분만" 사진을 못보신 어무이들 보시라고 살짝 훔쳐왔습니다. 히힛..
푸.하.하.하.핫......
추신 하나))
보너스인데요.
진행이 그렇고 그렇고해서 특별히 쓸 말도 없는데 두번씩이나 쓰라니 엉엉엉.
이럴 때에는 다른 재미난 이야기 올려주셔도 눈 감기로 결정했습니다.
캠프 갔다 온 이야기라든지, 놀러갔다 온 이야기라든지,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보낸 이야기라든지, 아그가 너무도 기막힌 사랑?스런 짓을 한 에피소드라든지.....
다다다 오케입니다.
추신 둘))
누추하고 별 볼일 없는 이 학교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ㅎㅎ어떤 분이 청강생이라고 하시더군요.)!!!
손님이라 생각지 마시고 주저마시고 오셔서 같이 몸보신하시게요. 삼계탕들 드셔요.
첨에는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자꾸 질문하고 댓글도 열심히 달고 참여하다보면 내 집처럼 가깝게 느껴지실 거예요.
우리는 다같이 한 식구인걸요.
내년을 기약하며 불편하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얼굴 내밀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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