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른 곳에서 구경해보신 분도 계실테지만..
(실은 아까 낮에도 올렸다가 민망스러워서 내렸거든요)
데이지님, 보시고 이런 녀석도 있구나,
그러고보니 동갑내기들이네요. 천방지축 93년생들입니다.
심란스러움을 덜어 드렸으면 하고 올려봅니다.
더 심란스러우실래나..
고저 크게 한번 웃으셨으면..ㅎㅎ
약 한달간 수학을 입으로 풀어야했던 그때 그시절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 이 꼴로 2주 - 혼자서는 숨쉬고 걸어다니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구요
-또 이러고 2주 - 혼자 숟가락질과 마카지우개질만 열심히..우후~
운동도 안시키고 방안에만 가둬 둬야 하는 건지..쩝
데이지님, 작은 보드하나와 마카 준비하시고..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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