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생각하면..
그 중심에 새미네 학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깊은샘님, 화이트린넨님...
그리고 엄마표선배님들을 비롯.. 학교 선배님들...
또 많은 청강생...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__)))
밝아오는.. 2008년에는..
더더욱.. 성장하는 새미네 학교와
더불어 성장하는 엄마표 영어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요~~
열분들.. 새해 복 만땅! 만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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