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히~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무시기 그리 바쁜지,,,
12월 29일 방학 한 날로부터 연말 연시 한 일주일 논다고 바빴습니다.
복디는 방학 시작하는날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계획해 놓은 스키캠프도 못 가고,,,
복진이는 외갓집에서 사나흘 열심으로 놀다 장염 걸려서리,,,
어제부터 공부시작했는데요. 쩝,,,, 유구무언 입니다.
복디
집듣 (하루 1시간 ) - 찰리와 쵸콜렛,,, 마틸다,, 샬롯의,, 더 미드와이프 어펜딕스,, 홀스,,
지금은 '더 티프 로드' 듣고 있어요.
아픈 와중에도 집듣은 시켰어요.
아자(하루 5장씩) - 9과 끝내고 10과 할 차례입니다. 깊은샘님의 요약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해서 - 리딩어드벤티지3 17과 까지 했습니다.
제일로 진도 안 나가요 ㅠㅠ
이거 끝나고 나면 독해서는 잠시 쉬고 워드리 와이즈 4권으로 해 볼까 하는데요.
독해서도 같이 해야할까요? 그러려니 시간이 안 나고요...
전화영어(매일) - 준비 30분 전화 10분 입니다. 여전히 요놈은 재미나게 합니다.
지난번에 깊은샘님이 추천하신 토익 교재로 모의고사를 쳤는데 좀 실망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치루긴 했지만 그래도,,,,
LC-73 RC-56 총 129개 입니다. 점수 분포는 625~705 정도 나오네요.
독해 마지막 10문제는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었어요.
그리고 텝스도 해 봤어요.
넥서스에서 나온 교재인데요....
좀 쉬운 교재라 하더만요.
청해-50/60, 문법27/50, 보카37/50, 리딩 29/40으로
책에서 시킨 계산 방법으로 해 보니 대략 731 나옵니다.
문법이 많이 안 나와서 좀 걱정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오네요.
복디는 컨디션에 따라 점수의 갭이 좀 큰 편이예요.
토익 모의고사는 아주 안 좋을 때 치룬 것이구요.
텝스는 그나마 집중해서 치룬 것 같은데요.
어쨋든 텝스는 처음이고 토익은 1년 정도는 손도 안 대보고 바로 모의고사 치룬 성적입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대충 대충 엉성하게 공부했다고 저 한테 잔소리 좀 들었습니다.
복진
영어학원 - 계속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국식 단어 뜻만 하더니 12월 들어 강사가 바뀌면서 영영식으로 받아쓰기도 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학원이여요.
문법 - 그램머 타임3 9과까지 했습니다. 고마 쉽게 쉽게 잘 합니다.
독해 - 이지리딩3 하루 두 과씩 14과 까지 햇어요
이 책 끝나면 미루어 두었던 옥-스-랜 8단계 할려구 합니다.
집듣(하루 1시간) - 앤드류 로스트랑 아서 챕터 9권까지 읽었고 15권 다 읽고 나면
잭스파일 15권 읽을 계획입니다. 복진이는 앤드류 보다 아서챕터를 더 재미나다고 합니다.
흘려 듣기(하루 30분)- 잠자기전 DK리더스 듣고 잡니다.
읽기(하루 30분)- DK인사이클로페디아를 매일 1장씩 읽고 얇은 책 몇 권 읽어요.
백과사전 읽기를 재미있어 하네요.
말하기는 너무 재미나게 논다고 수정 해 볼 엄두도 못 내고
6일부터 간디학교 캠프 간다고 또 놉니다.
아마도 1월 중순은 지나야 시작할 듯 하네요.
이상 울 두 아들 진행기입니다.
올릴게 없어 12월 2차 빼 먹고 1월로 넘겼습니다.
좀 봐주셔요.
근데 수능 셤 볼 시간은 왜 일키 안 나는지,,,
샘님 언젠가는 꼭 해 보고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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