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야르 : 요런 글쓰기 어때요?

깊은샘1 2008. 2. 1. 10:49

초딩 4학년이던 2003년 8월 율두스의 쓰기(?)예요^^

이때가 하루에 40~50분 정도 스토리북 듣기를 1년 반 정도 했을 즈음이예요.

'영어로 글쓰기' 전 단계로 신문간지로 들어오는 광고지를 이용해 아는만큼 꾸여보라고 했는데

자기의 생각을 마음껏 꾸민 것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담없이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