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4학년이던 2003년 8월 율두스의 쓰기(?)예요^^
이때가 하루에 40~50분 정도 스토리북 듣기를 1년 반 정도 했을 즈음이예요.
'영어로 글쓰기' 전 단계로 신문간지로 들어오는 광고지를 이용해 아는만큼 꾸여보라고 했는데
자기의 생각을 마음껏 꾸민 것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담없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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