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깊은샘님 그리고 세미네 모든분들.....
정말 오랜만이지요...
작년 8월에 마지막 글을쓰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알콩달콩 재미있으시네요 ^^
집안에 크고 작은 일들이 어깨를 눌러서 좀처럼 허리한번 제데로 못피고 지내다가 깊은샘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림움을 쫓아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모든님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인생 후반기에 들어서면서도 끈임없이 배워야하는 인생공부~
많은것을 잃고 많은것을 배우며 깨닫고 삽니다.
그간 너무나 바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를 돌보지 않고 아이들조차도 제각각 살은듯
소중한 방학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답니다.
우리집 데일이는 작은키에서 위로~쭉 키만 커진것 외에는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고2 올라가는 아들은 넘의 자식인가 할정도로 제손에서 벗어났습니다.
큰딸은 첫 아이고 딸이라서 그런지 티격태격 함께 했던것 같은데
아들은 전~혀 아니네요 ...
그래서 아들이 별로 귀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ㅋㅋ
딸이 최고예요
데일이의 영어현주소는 모르쇠~
이번에 전화영어에서 먼쓰리 테스트 받은것 평가물로 그래 그렇구나~
3월2일 오빠 탭스 보러가는데 쫓아가서 얼떨결에 탭스보게 했는데 어쩔런지...
보고 차원에서 데일이 테스트 파일 올려봅니다. ^^
자주뵐께요~ ^^
102youngtimes_test__sally[1].doc
0.05MB
PRE+Younganswers.doc
0.06MB
'선배들네 이야기 > 사랑과평화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평화 : 데일(중1여)의 영어진행기 2006년 3.4.5월 ---6학년 초 (0) | 2007.08.05 |
---|---|
사랑과 평화:영어일지 ----열하나 (2005년 겨울방학 12.1.2월--5학년말 (0) | 2007.06.23 |
사랑과평화:영어일지 -열번째 (2005년 9,10,11월--5학년) (0) | 2007.06.20 |
사랑과 평화:영어일지 ----아홉번째 (2005년 방학 6,7,8월--5학년때) (0) | 2007.05.28 |
사랑과 평화:데일이 신경향 Teps 1 테스트 점수 (5월20일) (0) | 200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