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네 이야기/사랑과평화네

사랑과평화 : 귀환

깊은샘1 2008. 3. 6. 13:12

 

 

 안녕하세요 깊은샘님 그리고 세미네 모든분들.....

정말 오랜만이지요...

작년 8월에 마지막 글을쓰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알콩달콩 재미있으시네요 ^^

 

집안에 크고 작은 일들이 어깨를 눌러서 좀처럼 허리한번 제데로 못피고 지내다가 깊은샘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림움을 쫓아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모든님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인생 후반기에 들어서면서도 끈임없이 배워야하는 인생공부~

많은것을 잃고 많은것을 배우며 깨닫고 삽니다.

 

그간 너무나 바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를 돌보지 않고 아이들조차도 제각각 살은듯

소중한 방학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답니다.

우리집 데일이는 작은키에서  위로~쭉 키만 커진것 외에는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고2 올라가는 아들은 넘의 자식인가 할정도로 제손에서 벗어났습니다.

큰딸은 첫 아이고 딸이라서 그런지 티격태격 함께 했던것 같은데

아들은 전~혀 아니네요 ...

그래서 아들이 별로 귀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ㅋㅋ

딸이 최고예요

 

데일이의 영어현주소는 모르쇠~

이번에 전화영어에서 먼쓰리 테스트 받은것 평가물로  그래 그렇구나~

3월2일 오빠 탭스 보러가는데 쫓아가서 얼떨결에 탭스보게 했는데 어쩔런지...

 

보고 차원에서 데일이 테스트 파일 올려봅니다. ^^

자주뵐께요~ ^^

 

102youngtimes_test__sally[1].doc
0.05MB
PRE+Younganswers.doc
0.0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