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꿈이 어머님...그리고 리딩타운레벨테스트에 관해... 꼬리글로 달려다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길어질 듯 해서 답글로 답니다. 며칠 전 "바보엄마"란 님의 글을 읽고 이후 며칠 동안, 님글에 대한 답글을 썼다 취소하기를 두 세번하였습니다. 최근, 영어진행에 대한 너무도 확신에 찬 글을 올린 한 사람으로서, 저 같은 사람이 답글을 달면, 어떠한 말씀이라..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3.17
멤버 소개 1. 저는 딸 셋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큰 아이 크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재학 중입니다. 전공은 사회복지학입니다. 직장이 멀어서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0시 쯤 들어오는 게 일상입니다. 둘째 재미는 K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입니다. 학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알바를 하고 있고, 8월에 교환..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16
전국연합학력고사 - 충격 하마터면 울 뻔했다가 아니라 울어야 마땅한 성적이다. 각오는 단단히 했건만 사실은 나도 충격을 받았는지 학부모총회에서 돌아온 내내 자리깔고 누워있었다. 실상을 처음부터 안 건 다행스런 일이다. 영역 새미 학교평균 석차/학교 언어 96/100 88.4 37/393 수리 70/100 76.1 277/394 외국어 95/100 97.9 347/394 -----..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