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사로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이견도 제시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적으로 살사로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부모의 존중감이 느껴져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학습,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영어를 해야 하느냐 마느냐, 한다면 어디까지 얼마만큼 진행해야 하느냐....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부모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 당사..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3.17
[스크랩] 위기감을 새로운 기회로 최근에 회자되는 영영식 영어진행과 관련된 글을 계기로, "위기"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회한과 아쉬움으로 늘 마음 한켠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었지요. 그러나, 며칠 간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또 오지랍 넓게 글 올림을 용서하소..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3.17
[스크랩] 깊은샘님 답글에 덧붙여, 저희가 초6에 알바트로스라면.... 해외 체류 경험있는 아이들 중에 5-6학년에 알바트로스반인 아이들이 꽤 있더군요. 부럽네요. 쏟아 붓는 대로 받아들이고, 짧은 시간에 실력향상이 예상되는 단계이므로 (기초가 얼마나 다져져 있나 여하에 따라) 당장에 토플 점수를 향하여 기술적인 부분에 치중하기 보다는, 준비된 감각을 토대로 다..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