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16

야르 : 말문이 언제 어떻게 트였나 더듬어보니,,,

다른 영역과는 달리 이 부분은 분명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speaking을 위해서 특별하게 무엇인가 했다고 할 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 율두스가 현재 어느 정도 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speaking이라기 보다 '영어로 내뱉은 경험'에 대한 과정이지 싶다. '말'이라는 것이 어느 날 ..

야르 : 율두스의 문법은 어떻게 되어왔을까?

변덕을 부려 샘님께 글쓰기 설정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ㅋ 글씨에 변화를 줄 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아쉬어서.... 매일 하나씩 올리게 되네요. 한번에 올리면 읽는 분들이 정신이 없을까봐서요(제 기준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율두스에게 문법을 초기부터 하지 않은, 못..

야르 : 율두스(중2여), 파닉스에서 영어소설을 읽기까지,,,

어휘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고 나니 이것도 꼭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왜냐? 그 어휘 익히기가 '듣고 읽기의 다지기'라고는 써 놓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잘 드러나지가 않고 그냥 어휘만 따로 한 것처럼 보여서 읽기가 어떻게 얼마나 쌓였었는지도 알려드려야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