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르 : 우린 왜 엄마표를 고집할까? 이 글은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을 옮긴거예요. 엄마표를 하면서도 확신을 갖지 못하고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은 글입니다. 엄마표하는 엄니들,,, 아마도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는 '엄마표 너무 힘들어,,,ㅠ'일꺼다.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롭고 아득하..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8.04.12
야르 : 호호호,,,첫 후기야요^^ 어제 일찍 떠난나고 떠났는데 촌구석에서 거그까지 가려다보니 빠스가 얼마나 돌아~돌아~ 오래 걸리는지 보라순이님과 택시까지 갈아타고 헥헥대고 갔는데도 점심시간을 못맞췄어요,,ㅠㅠ 글구,,,그 �J무늬 바지 말여요,,, 제가 그 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실 분이 많다는 걸 알기에 ..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8.02.24
야르 : 요런 글쓰기 어때요? 초딩 4학년이던 2003년 8월 율두스의 쓰기(?)예요^^ 이때가 하루에 40~50분 정도 스토리북 듣기를 1년 반 정도 했을 즈음이예요. '영어로 글쓰기' 전 단계로 신문간지로 들어오는 광고지를 이용해 아는만큼 꾸여보라고 했는데 자기의 생각을 마음껏 꾸민 것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담없이 좋지 않나..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8.02.01
야르 : The Magical Clock and the Wish 사촌언니와 하는 영어수업에 쓴 글이예요. 그 동안 글에 매번 무드가 없다고 코멘트가 있었는데 처음 쓴 소설(?)엔 언니가 매우 만족해하네요. 구성도 좋고 문법이나 어휘 모두 많이 좋아져 수정을 별로 안했다고 합니다. 사실 전 몇 줄 읽다 만답니다. 그 이유는 아시죠? ㅋ 내용은 둘째치고 문장이나 ..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8.01.21
야르 : 2007년 율두스 연말정산^^ 11월은 기말준비, 12월는 기말시험 후 어영부영,,, 흐른 세월은 두 달이건만 진행한거이 참 없어서 민망스럽네요 그래서 올해를 더듬어보며 한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나는 거 크게 몇 가지만 올려봅니다. 1. 영어는 학습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특히 1학기에 집중함으로써 한 고비를 넘었습니다. 중1..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12.23
여르 : 율두스(중2 여) 07년 10월 진행기 아이고 참,,, 진행글이라 쓰기도 참 민망시럽고 죄송스러바서리,,, 이케 모범이 되지도 못하는 글을 왜 쓰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엄마표의 산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올리기는 하는데, 엄마표 의지를 불태우는 새미네 어무니들께 오히려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뒷머리만 긁적이네요. 율두스..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11.02
야르 : 율두스(중2 여) 07년 9월 진행기 개학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중간고사가 코앞이네요. 다음주 추석을 지내고 나면 10월초에 시험이니 9월의 영어공부는 2주 정도 진행한 것으로 사실상 끝난것 같아 진행글 올립니다. 외고에 대한 욕심이 그 동안 '가고싶다', '열심히 하면 될꺼다 열심히 해서 가거라'라는 정도로 마음에만 두고 있었..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9.18
야르 : 율두스(중2 여) 07년 8월 진행기 더운 여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울 엄니들의 방학이네요.ㅋㅋ 아이들로부터 해방된 기쁨도 잠깐, 전 부실한 허리 땜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답니다. (정확히는 골반이 틀어진 것인데 요거이 완치가 안되어서 주기적으로 말썽이네요. ㅠㅠ) 그래서 제 블로그도 문을 닫았어요. 오시는 분들께 영 죄송스..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9.03
야르 : 율두스(중2 여) 07년 7월 진행기 새미네 샘님, 어무님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지요? 오랫만이예요. 너무도 열심히 하시는 어무님들과 일취월장하는 아이들을 늘 부러운 눈으로 본답니다. 울딸 떡의 크기에 만족하며 그럭 저럭 살다가 이리 커~다란 떡들이 학교에 그득하니 이뿐 딸도 가끔 미워지고 가심이 철렁! 벌렁벌렁!!!!! ㅋ 초심..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8.05
야르 : 율두스(중2 여) 07년 6월 진행기 이번주부터 기말대비로 들어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저번주까지 공부한 것으로 이번달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1주일 분량?? [집중듣기* 읽기] 집중해서 들은 책: ARTEMIS FOWL 조금 읽은 책: JUDY BLUME의 Double Fudge 조금 (요즘 JUDY BLUME책에 필이 꽂혔다는데 시간은 없고...ㅠㅠ) 틈나는 대로 돌..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