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 시민대학 중급반의 수료를 앞두고...^^:; 오전... 수업다녀와서 밥이랑 반찬이랑 몇가지 챙겨 쟁반에 들고, 컴 앞에 앉았더니, 달고 싶은 답글도 많고, 추석 연휴 관련 인사도 하고 싶고, 배고프니 밥도 먹어야 하는데... 뭔가 한꺼번에 밀려오는 느낌을, 잊어버리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어, 정신없이 수다방에 올립니다. 울 5살짜리 머스마..Simon.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21
행복한 명절! 추석입니다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송편은 잘 못만들지만..... 사진이나마 대접하고 싶구만요 긴 추석연휴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보름달 보시고 소원성취하셔요~~~~~ 여러분~~~~~~~~~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21
무아 : 무료 인강 소개 (중3이상) 안녕하세요.. 공짜 좋아하시나요??ㅋㅋ 스카이에듀 랑 동아일보가 손잡고 무료 수강권을 준대요.. 내신3개, 수능용1개 약 10만원 상당의 강좌수강권이라니까 관심 있는 분 가셔서 신청하시고 활용해보세요.. 단.. 고등내신과 수능용이라.. 중3이상한테 해당되겠네요.. 신청방법입니다. 순서대로 해보세..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19
일나세요 일나~~~ 놀토나 공휴일을 제외하면 제 일과는 늘 6시에 시작됩니다. 제일 먼저 쌀을 씻고, 컴을 켜지요. 율두스가 전날 풀어놓은 문제집이 있으면 채점을 하고 새미네와 기타 등등을 둘러보고,,, 밥불을 켜고 아침 스트레칭을 합니다. 직업병도 아닌 것이 컴이랑 너무(?) 가까운 죄로 허리와 손목이 늘 부실해 쪼..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15
사랑듬뿍: 감사스토리~~ 저에 대한 감사스토리는 아니지만 언젠가 신문에 기재되었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일본 해군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귀국하여 고향에 돌아와 생활하던 중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하고 비참한 나날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는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14
한결같이 : 부모는... 잘 아는.. 동생네.. 홈피에 갔더니.. 이 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요즘.. 한창 사춘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딸내미 때문에.. 힘든 것 같아 보이더군요... 아이들.. 키운다는 것...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지요.. (_-;; 오죽하면... 너무나 바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엄마를 보냈다고 하겠습니까..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12
조르바 : 가을을 통해 아들이 알려주는 마음 학교에서 시 대회를 했답니다. 알베르또가 써 온 시입니다. 노는것은 영락없는 어린아이인데 글을 보면 어른냄새가 풀풀 납니다. 맨날 혼자라서 외롭다고 타령하더니... 가을바람 가을바람은 시간의 변화에도 쉽게 놀란다. 붉게 구름 물들이며 아파트 옥상 물통 위로 해솟으면 주차장 나뭇잎 사이를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06
해리맘 퍼온글:영어 쉽게 잘하는 방법 ★ 영어 쉽게 잘 하는 방법 영어를 못하는 이유 1. 우리말로 일일이 번역하려 든다. 2. 전체 의미보다는 한 단어에 집착하여 넘어가지 못한다. 3. 영어를 말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한다. 4. 영어는 책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5. 틀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6. 게을러서 반복 훈련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9.05
화이트린넨 : 딸에게는 엄마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 - 중 10가지 저희 집 진행도 되돌아보니 많이 느슨해져 있더군요. 뭔가 다시 재 정비를하고 군기를 좀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학습적인 부분도 정돈이 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아들에게는..." 올리면서, "딸에게는..."도 읽어보니 그 또한 내용이 넘 좋아 올려봅니다. 제가..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8.30
원더하마 : 초딩 2학년 방학숙제.. 저희집 둘째 초딩 2학년 방학 숙제로 낼 과제입니다. 새미네에는 형아 누나들이 많은데...귀엽게 봐주세요.. 여름방학때만 한건 아니고, 평소에 조금씩 한거예요. 글씨가 개발새발...그나마 좀 나은것 몇개만 찍었습니다.. 장가가면 좋은 줄 아는가벼??? 딸린 식구 먹여 살릴 일이 있는지 몰러?? 캬...값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