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이상하네요 글들을 읽을라 치면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접근금지조치가 내려진 글이라는 코멘만 뜨네요 저만 그런가요?

[앵커 리포트] 마음공부, 짜증 다스리는 법 [뉴스데스크] 앵커： 요즘 어디를 가나 짜증나는 일뿐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은 짜증나고 분통이 터질 때 화를 어떻게 다스리십니까？ 인터뷰： 그냥 서민이 살기가 힘드니까 짜증나고 그렇죠. 인터뷰： 기름값이 요즘에 너무 많이 비싸..

아서그림책 필요하신 분 키즈북세종에 문의 해 보세여~~~~~~~~~~~~~~ 지난 번 공동 구매하고 세셋트 정도 남아 있다네요,,, 문의 한 사람에 한에서 판매를 하나봐여..., 당분간 아서그림책 공동구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당~~ 한 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이미 아실진 모르지만 전 이제야 알아서리.. 세원북이란..

우리 어무이들,, 꿀꿀하신가요? 화통한 사랑과평화님이 나오셔서 데일이 오빠 호화찬란한 이야기나 해주시면 좀 나을텐데...... 30점?? 40점 이던가?? 중1때 전교 150등에서 중3엔 전교 15등했다는 숨찬 이야기... 진짜 기운 쏘옥 빠진다구요? 그러게요. 멍멍하군요. 삼계탕이나 같이 드십시다.. 다시 기운 내..

영어책을 구입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고민이 테잎 정리였습니다. 왕 문제 테잎 1. - 케이스가 없는 것 왕 문제 테잎 2. - 케이스는 있되 찾기 힘들도록 제목이 없는 것 문제3 - 테잎 보관 장소 그래서 이리 함 만들어 봤습니다. *** 바구니에 시리즈별 테잎 보관 라벨지로 인쇄해서 붙임 *** 요긴 테잎 제목이..

사실 저 오늘 기분이 매우 안 좋습니다, 아들녀석때문에요. 어디에고 말도 할 수 없는 일이라... 그냥 예전에 아들의 얼토당토않은, 그러나 나를 웃겨줬던 그 추억을 회상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랠까합니다. 그래도 아들 사랑해볼라꼬 용써봅니다. 올 1월에 아들이 캠프갔다 돌아온 날에 생겼던 일입니..

느리고평화네 진행방에 제가 올린 줄리의 바구니 채우기 이야기와 댓글을 줄리가 읽더니, "엄마, 잠깐만"하고 뛰어가서 이런 걸 척 붙였습니다. 그리곤 여기에 올려달랍니다. 다빈치 오빠 따라잡기 Julie의 영어 소쿠리 채우기 그리곤 또 종이 한장 달래서는 휘리릭 뭘 적어 갖고 왔습니다. 다빈치 까페 -..

최근에 **학 카페에서 양사랑님을 비롯 몇몇분들이 깊은 상처를 입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갑작스레 당하신 일로 맘이 많이 상하셨고 놀래셨지만 이제는 마음을 추스리시고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생각하시고 맘에 맞는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셨답니다.. 왜 갑자기 안보..

긴 글이지만 제가 감동먹고 퍼 왔습니다. -------------------------------------------------------------------------------------------- 여러 해 전에 있었던 한 초등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선생님의 이름은 톰슨 부인이었습니다. 개학 첫날 자신의 5학년 학급 학생들 앞에 섰을 때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거짓말..

기말고사대비로 모두를 바쁘시죠? 욕심 많은 아이를 둔 엄마들이 가장 부러운 때입니다. 울 제제벨은 욕심 없는 아빠를 고스란히 닮아 엄마는 젊은 피가 용솟음 치는데 암생각 �졍募째� 이 찬란한 계절 이 엄마를 슬프게 하는 이유랍니다... 말로 타일러도 안돼고,자극을 줘도 안돼고... 저혼자 온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