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203

깊은샘 :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UIC) 입학설명회 후기

신촌 민토에서 만난 샘물모임 회원들 반가웠어요. 또 한바탕 흉만 봤네요. 그죠? 아줌마들 만나면 아그들 흉보면서 그간에 쌓인 스트레스 풀어내야죠 뭐. 오랫만에 만난 후배님들도 반가웠어요. 다들 하는 얘기가 갈 수만 있다면 특목고나 자사고를 지원하는 게 좋다라고들 하셨던 것 같아요. 내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