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사절학 회원 한 분께서 깊은샘님을 애타게 찾고있었네요. 진작 글을 보았으면서도 댓글도 달지 못하고 운영자 중 어느 분이라도 글 올리시리라 기다렸습니다. 참다못한 또 다른 회원 한 분께서 깊은샘님 탈퇴하신 걸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느냐고 꾸중? 하시네요. 깊은샘님 블로그 알려드리겠다고 올..

이 한마디면 *소리 안하고 하게 됩니다. 제가 이 한마디를 생각해서 던진 후 제 자신을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하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3년 전 엄마표영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월-금까지만 했습니다. 그 유명한 솔빛이도 일요일엔 쉬었다는데... 물론 제가 아들이랑 월-금만 했는 것은 딱 1시간 듣..

함께쓰기 인원제한이 있어 글쓰기가 안되는 줄 알고 메일 보냈더니요. "함께쓰기는 현재 인원제한은 따로 없습니다. 만약 글쓰기가 되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 사용자가 직접 저희쪽으로 문의를 주셔야지만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원제한은 따로 없고, 직접 문의해야만 정확한 확인이 가..

참 병입니다. 학교에 들어와서 모두들 욜~~씸히 잘 하고 계신 것 보니 마음이 안정되네요.ㅋㅋ 불과 겨우 며칠 뜸했는데 넘 오랫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일이 좀 있었네요. 토요일 남표니가 "어~~ 왼쪽 눈 시력이 거의 가네" 하더니, 일요일 저녁엔 "시력이 완전 갔다" 하더군요. 그 와중에 중..

오늘 작가님들과 최종적으로 촬영과 녹화일정 잡았습니다. 막상 날짜가 잡히니 얼굴이 화끈 화끈 일을 저질렀구나 싶어요.. 몇일에 방송이 나가는지는 안여쭤 봤네요. 화,수,목 총 3부작이고요.. 저희집에서 뵐수 있겠네요. 가감없이 엄마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런 색다른 경험을 허..

요즘 건조해진 삶이 곧 가슴속 까지 스며들어 7년 흉년에 인심 잃는다고 쩍쩍 갈라져 쪼개지는 감성을 다시 조각조각 퀼트라도 해서 복원해보려고 아침마다 9시 기도회에 참석한다 정말 가믐이 심하다 이슬비처럼 내리는 말씀소리가 언제 갈라지고 메마른 심령을 적실지 ~~ 더우기 컴딱순이가 되서 운..

우연히 홈피 들어가봤다 발견했는데요. 강남프라임어학원에서 "영어로 대학가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합니다. 내용 : 2008학년도 수시 전형 종합분석 및 대응방안 연세대 UIC, 고대, 이화여대, 한양대 국제학부 등 서울대 외국어특기자, 연대 고대 글로벌, 고대 글로벌 KU 등등.. 장소 : 코엑스 그랜드 볼룸 ..

랑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피아노로 몇 곡 두드립니다. 신나는 재즈로 스트레스를 확 풀지요. 그 다음엔 집중듣기를 합니다. 재미있는 것만 반복하고 있는데 샘님들께서 그닥 문제는 없다고 하셔서 그저 두고보고있지요. 그러고나면 아~~ 피곤하다!! 쫌만 잘게요! 헉, 날이면 날마다 낮잠을 달게 잡니..

혼자 보기 넘 아까워서 퍼왔어요. 자식 교육에 수고 많으신 님들 , 얼라들이 뚜껑 열리게 할 때 어린시절 그 예쁘던 모습을 회상하며 이 영상 보시고 머리들 식히세요.

Daum 에서 글을 쓰다보면 다 쓰고나서 확인을 눌렀을때 그냥 날아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그런일은 많이 겪어봤지요 ㅠㅠ 어찌나 황당한지..... 근데 이게 다음은 오랜시간 글을 쓰다보면 저절로 로그아웃이 되버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특히 공들여 길게 쓴글을 날리는 경우가 더 많지요....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