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샘 : Chicken Soup for the Teenage Soul 페이지수 354/Health Communications <예스24의 책소개> 청소년을 위한『Chicken Soup for the Soul』중의 한 권. 누구나 10대 시절에는 한 번쯤 겪어보았을 학업과 친구, 가정 등의 고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를 집필한 저자들은 자신들의 10대 시절을 회상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 보다 ..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25
첫 관문 통과 - 동아리 새미네 학교에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게 동아리 활동이란다. 입학하기전부터 동아리 어디에 들 것인가를 종알거리며 고민하면서 동아리 홍보로 쉬는 시간에는 들떠있었고, 집에 오면 카페에 들러붙어있곤 했었다. 드디어 지난 토요일 오디션이 있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여러 개의 ..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8
전국연합학력고사 - 충격 하마터면 울 뻔했다가 아니라 울어야 마땅한 성적이다. 각오는 단단히 했건만 사실은 나도 충격을 받았는지 학부모총회에서 돌아온 내내 자리깔고 누워있었다. 실상을 처음부터 안 건 다행스런 일이다. 영역 새미 학교평균 석차/학교 언어 96/100 88.4 37/393 수리 70/100 76.1 277/394 외국어 95/100 97.9 347/394 -----..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6
홍콩여행기 홍콩여행 보고서 내지 않으면 다음부턴 여행보내주지 않겠다 했더니 억지로 썼나보다. 1. 여행 동기: 중학교의 마지막을 언니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마무리하면서, 새 학기를 기념해보자는 생각으로 계획하게 되었다. 2. 여행 준비: 처음에는 다 같이 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재미언니가 비..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5
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스페인어를 전공하게 되면서 바로 요 책을 읽었다.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란다. 스페인어공부가 재밌다니 다른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하기는 하나보다. 2006.3.6. 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The book didn't seem that interesting at first. I was too shocked by the 'Marshmallow' incident, which is related to a famous announcer who used ..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5
Saving Fish from Drowning-Amy Tan 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니 일요일에 온전히 놀게 된다. 그렇게 하려고 그만두고서도 속으로는 안절부절이다. 학원 다닐 때와 자꾸 비교가 되고 있다. 뭔가 써봐야지 않나하고 살살 틈을 노려 얘기했더니 그동안 읽은 책에 대한 느낌을 영어로 쓰겠단다. 그러렴 했더니 자기의 글모음 파일에 써놓았다. 2..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5
하마터면 울 뻔 했어요. 시험치고 나서 한번도 울 정도로 심각한 적은 없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쇼크를 먹었나보다. 전국모의고사 보고서 주위의 자신만만한 아이들 땜에 하마터면 울 뻔 했단다. 영어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잉.잉.잉... 영어듣기도 하나 틀렸고, 수학은 또 당황했나보다. 주변의 아이들이 너무 쉽..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5
[스크랩] 새미의 허접한 1,2월 영어 이제 영어를 좀 본격적으로 해봐야겠건만 이번 겨울방학도 수학한테 잡히고 말았습니다. 연속 2년여를 수학이 우선순위다보니 아이의 상태가 진전이 없어보이네요. 정체기가 길게 진행되는군요. 방학때는 책 좀 읽어보려 했건만 허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1. 아침 공부 40분 정도 해커스 AP뉴스 듣고, 오..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4
[스크랩] 막내 새미 청담을 그만두다.. 작년 1월부터 일요일마다 3시간씩 다니던 청담을 2월말로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피킹 심화 봄학기 매스터 스피킹 여름학기 매스터 롸이팅 가을학기 겨울학기에는 욕심을 내어 매스터 롸이팅과 매스터 리딩의 세익스피어 2강좌를 받았습니다. Ivy Ville이라고 이름붙인 이 코스들은 참 화려합니다...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