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축하드리며.... 깊은샘님... 고심 고심 끝에 오픈하신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그러셨지요.... "내가 왜 이 길을 가려고 하나....?" 이 고질병 같은 오지랍은 하루 이틀에 나온 것이 아닌, 수년간의 영어환경을 지켜보신 한숨과 때론 분노에서 나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두 직업적으로 영어를..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20
깊은샘 : 문 활짝 열었어요. 그동안 댓글을 막아놓고 뜸만 들이고 있었는데 드뎌 문 활짝 열었습니다. 제1기 영어학교 신청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테프라도 잘라야 될 터인데....... 잘 해나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힘을 합해 열심히 해보십시다.. 어서들 오셔서 새미네 영어학교 개교식 축하잔치 하십시다. 맛난 것도 한가지씩 가지..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19
축하드려요 아이구 제 실력으로 이 블러그 들어 오느라 애깨나 먹었답니다.^^ 요즘 바빠서 지금도 남편이 외출 준비하라고 저 째리고 있습니다. 남편하고 야생화 단지,농원, 군락지 돌고 있거든요. 오늘은 장흥쪽,해남 매화농원 갑니다. 갔다와서 뵐께요.^^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18
멤버 소개 1. 저는 딸 셋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큰 아이 크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재학 중입니다. 전공은 사회복지학입니다. 직장이 멀어서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0시 쯤 들어오는 게 일상입니다. 둘째 재미는 K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입니다. 학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알바를 하고 있고, 8월에 교환..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