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164

화이트린넨 :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축하드리며....

깊은샘님... 고심 고심 끝에 오픈하신 새미네 영어학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그러셨지요.... "내가 왜 이 길을 가려고 하나....?" 이 고질병 같은 오지랍은 하루 이틀에 나온 것이 아닌, 수년간의 영어환경을 지켜보신 한숨과 때론 분노에서 나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두 직업적으로 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