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고 싶어라... 죄송한데요 댓글을 달고 싶은데 댓글을 달면 뭔 이름을 쓰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욤^^ 좀 갈쳐 주세요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6.11
아!!! 아들이여~~~~ 흑------- 요 2주 정도 직장 일로 무척 바빴답니다. 9-10시 사이 퇴근에 한 삼일 정도는 12시 가까이 퇴근한 지라 그래도 열심히 잘 해 주는 지라 내심 흐뭇해 하며 진행기 올렸는데...... 토요일 픽쳐 앤 피규어와 답지를 가지고 있다가 슬그머니 책꽂이에 꽂길레 확인차 점검했더니 아뿔사 세 단원에 걸쳐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6.04
나 독학할꺼야 어제 수학숙제를 하려다말고 갑자기 '그냥 엄마가 수학 봐주면 안돼?'하는 것이다. 잉??????????? 왜???????????? 모르는거 선생님께 질문하기가 겁난다고 한다. 이건 또 뭔소리???? 설명해줘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 두어번 반복질문을 하면 화???를 내신단다. 크게 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느낄 정도로 짜증..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5.31
루루벨 : 우리 아파트에 놀러 오세요~ 2월에 이사한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출품작으로 최우수상(3등)을 목표로 하고 현재 출품한 상태랍니다. 현재 전국 80여개 아파트가 출품된 상태고 지금 심사 중인데요.. 조경이 정말 예술이예요.. 1.241 세대인데 생태연못에 야외 공연장, 1 Km 가 넘는 조깅코스, 골프 퍼팅장, 광섬유..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5.28
양사랑! 놀토의 여유를 수다방에서 오랜만의 여유가 좋습니다. 랑이는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하러 나갔습니다. 아기 돌보기... 너무 마음 아파하면서 아주 열심입니다. 처음엔 먼 곳까지 놀토마다 갈까 싶었는데 1년 가까이 꾸준히 하고 있네요.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자라가는 것 같아요. 랑이는 욕심이 많은지 자신의..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5.26
너무 실망한 엄마 위로가 필요해요 지난주 금부터 아이학교를 땡땡이 쳐가며 중국을 며칠 다녀왔습니다. 상해에 내려서 화장실 찿는 아이에게 물어보라고 영어가 통할거라고 했슴다. 너무도 어설픈 울아들 영어. 처음이라 그럴거야 위로를 하고 조금있다가 10불을 주면서 환전을 해오라고 시켰죠. 울아들 얼어서 돌아오면서 뭔소..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5.16
엄마표 어린이 영어도서관 카페를 소개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 일주년이 얼마전이었군요 그러고보니 ^^ 회원수가 아주 많은 카페도 아니고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의 카페라서 정이 많이 간다는....... 에구 씰~데없는 소리만 또 주절거리고 있네요 제가 워낙 그래요 여기는 온유맘이라는 분이 만드신 카페로 영어도서를 빌려볼수 있는 곳..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5.02
양사랑 : 서울나들이~~~ 금요일 일이 생겨 갑작스런 서울나들이를 감행했네요. 시간이 맞지 않아 남편은 중간고사 끝난 딸아이 데리고 박기사로 채용?되어 나중에 올라왔지요. 인사동 거리에서 상봉하였어요. 반갑더군요.ㅎ 딸아이가 진작부터 인사동 한번 데려다 달라고 소원을 했었거든요. 미리 도착한 저는 여유만만하게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29
바람이 가는길-겨울잠에서 깨어나기^^ 봄이 왔네요. 벌써 산에 들에 고운 연두빛이 한창인데 새삼스레 무슨,,,,,봄은. 제 마음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결혼하며 제 일과 미래를 접고 남표니와 호흡을 맞춰 살고 아이들 뒷바라지 전념하며^^ 다른 이들처럼 살면서도 전,,무식하게스리 제 모습을 잊고 살았습니다,,그런줄도 사실은 몰랐습니다^^..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26
루루벨 :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고.... 요즘 제제벨 학교 운영위원을 맡아서 집순이 인 제가 학교일로 집을 많이 비우는 시간이 늘었어요. 오늘도 급식업체 방문일로 나갔다 지금 들어왔네요. 이렇게 바쁘면 안되는데... . . . 그동안 정붙이려고 나름 애써왔던 새미네에서 진정으로 오늘 처음 가족애를 느낍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절 헤아려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