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 산골놀이학교 - 나무처럼 소개 도대체 전 날씨가 좋아지면 주말에 집에 들어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하도 *돌아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나 보아요. 오늘 점심약속있어 잠시 나갔더니 날씨가 너무 화장하고 포근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 놀 꺼리들을 좀 챙겨야 겠다 싶어 생각나는 두곳이 있어, 앞에 함평나비축제 소개하고 또 한군.. 안방/체험학습정보 2008.04.01
화이트린넨 : 함평나비축제를 소개합니다. 아래글은 네이버의 제 개인 블로그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함평나비축제 소개에 앞서 올려봅니다. 함평나비축제에서 한지공예작가 한경희님을 만나다. 작년 함평나비축제에 갔었다. 나비 전시장에 들어갔다가 너무도 반가운 분을 만났다. 한지공예작가이자 지인인 한경희님의 닥종이 인형들을 만난.. 안방/체험학습정보 2008.04.01
한결같이 : CD들..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 집집마다... CD들.. 어디다 보관하실까.. 궁금하네요.. ^^;; 엄마표 하다보니... 가뜩이나 잡다구레한 CD 들이.. 점점 늘어나.. 거추장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요.. --;; CD 장식장 하나 있는거.. 음악CD니 뭐니.. 자리 차지하고 계시지만.. 턱없이.. 용량 부족하시고~ 카세트 플레이어랑.. 같이 움직이시기엔.. 기동..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31
화이트린넨 : 중간 실력층이 두터운 학교 (공교육) 딸둘맘님, 감사합니다. 힘들게 쓰신 글 함께 나누고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분이 그러셨지요? 생각이 많으면 글이 안써진다고. 제가 그랬답니다. 처음 인수위의 몰입영어교육에 대한 보도가 계속 될때도, 쏟아지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글이 안 써지더군요. 오늘은 주절 주절 생각나는 대로 한번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9
영어에 관한 TV다큐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제 블로그에 써놓은 글입니다. 부끄럽지만.... 린넨님이 퍼다놓으라고 권하셔서요...^^ 모두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하시는 내용일것 같아요. 그래서 옮기라고 권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화가나서 쓴 글입니다. 블로그에 글이라도 안쓰면 마음이 정리가 안되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상황이 더 심..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8
마리아 : 린넨선생님 저도 수료증 잘받았습니다 띵똥띵똥 소리에 얼른뛰어나갔습니다 수료증서를 꺼내는 순간 갑자기 흐려져보이는것이 저도 모르게 코끝도 찡긋해지는것이... 깊은샘선생님과 린넨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한해 정신없이 따라가기 바빴고 올해도 가르침 주시는 깊은샘선생님과 린넨선생님의 도움 말씀을 여러번 읽고 또..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5
원더하마 : 파란눈 2 이팝나무님...파란눈 하니까.. 저도 야그 하나 올립니다.. 작년에.... 애들캉 길을 가는데... 파란눈의 남자가 저한테 다가오데요.. 옴마야...뭐할라꼬 내한테로 오노......옴마야.....(고개 푹 숙이고....) 파란눈 : "아추머니.....** 마트 어띠로 캅미카?" 하마 : "왓?...." 파란눈 : "**마트 어띠로.....?" 하마 : (으..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5
펜시브 : 수료증 감사합니다. 'ㅇㅇ 님 등기 왔습니다' 근데 이 아자씨 왜 챙 달린 검은 모자에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이나 가리고 있는거야? 털이개를 문 옆에 놓고 여차하면 후려 칠 준비상태로 문을 삐끔이 여니 아자씨 등기만 주고 쌩~ 가시네요. ㅜㅜ, 아자씨 감기 드신 거였쎄요? 흑, 수료증에다가 책 까정...............ㅠㅠㅠ..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5
이팝나무 : 파란눈 어허 따라오지마 ㅋㅋ 오늘 낮에 잠시 짬을 내어 반디에 갔는데 책 고르던중 뒤가 찜찜해서 보니 뭐여~~ 이리가면 이리로 저리가면 저리로....ㅡ.ㅡ;; 보나마나 책이나 과외나 뭐 이런거 물어 볼건데 말이 통할리가 있나.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가방속에 떡 들어있을리 만무하고... 뭐 대락난감 ㅡ.ㅡ;;..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