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의 깃비님이 전해주시는 알짜 정보임당~ 좋은 것만 보면... 이렇게 새미네 학교를 챙겨주시는 깃비님.. ^^ 느무 감사합니다요~~~ 초등학생을 두신 마미들께서는.. 부지런을 떠셔서.. 함 참가해보세요.. ^^ 건질 것이 많아 보이네요.. .......................................................................... 이하.. 깃비님글^^ 숭실대 창의력 수학교실에서 학부모특..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8
칼릴 지브란의 뒷이야기.. (펌) 칼릴 지브란의 홀어머니는 아이들 넷을 주렁주렁 달고 레바논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이 아이들 중 유일하게 읽고 쓰기를 배웠고 대학까지 간 사람은 명민한 막내아들, 칼릴이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가난한 이민자 성공 스토리다.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자면, 칼릴은 마땅히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8
화이트린넨 : 성전의 두 기둥 - 따온 글 이 글은 제가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의 멘토처럼 생각하는 발도르프 교육을 실천하고 계시는 어느 선생님께서 주말에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그 분의 허락도 없이 이리 공개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의 모든 어무이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기도 하려니 싶어 옮겨 보았습니다.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7
한결같이 : 깊은 긍정의 힘 깊은 긍정의 힘 [정진홍의소프트파워] 깊은 긍정의 힘 [중앙일보] 경기도 가평군 두밀리 자연학교 교장이었던 고 채규철 선생의 별명은 'ET 할아버지'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ET'와는 상관없이 '이미 타버린' 할아버지란 의미였다. 채 선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던 까닭에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2
키컸으면....성장판 자극하는 체조. 올해도 2번이랍니다. 어휴 내탓이요 내탓이요 ....흑흑 몸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의 스트레칭운동을 해 보세요... 운동의 효과도 높아질 뿐 아니라 상쾌한 컨디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꼭 순서처럼 실시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0초간 유지] 두 팔을 깍지낀 체로 앞으로 천천히 내밀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1
아이팟 사시려는 분? 요즘 다들 분주하시지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니 조용한 것 같기도 하고... 어수선한 것(머릿속) 같기도 합니다. 초등 중등 다들 시험을 한차례씨 �f군요. 저희 고딩은 내일 모의고사 본다 하네요.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고.. 준비한다고 될 것도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그렇다고 저기 아이팟..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1
원더하마 : 집에서...공짜로...^^ 뭘까요? ^^ 로사네 학교에서 주민등록등본을 떼오라데요.. 듣기는 들었는데.. 다음날 깜빡..... 로사가 엄마는 집에 있으면서.. 그런것도 하나 안챙겼다고 잔소리..잔소리...@@ 이궁...입학한지 몇일 되었다고.. 벌씨로..준비물도 안챙겨주고...흑... 야밤에...혹시나 하는 맘에... 인터넷에 <주민등록등본 떼기>라..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10
한결같이님~~~ 어디계셔용~~~~ 한결같이님이 안보이시니까 허전하네요 다들 그러시지요? ^^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려고 합니다 옆지기님께서 간단한 수술을 하실거라는 얘기는 하신적이 있는데 그래서 못오시나 싶다가도 ...... 얼릉 빨리 오셨으면 하는 맘에 제가 조급증이 나네요 한결같이님 ~~~~~~~~~~~ 얼릉 ~~ 돌..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05
원더하마 : 환청..............ㅠㅠ 학교가 너무 조용해요....^^ 지는 마...애들 다 정상적으로다가 직장에 갔고...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고....있심더.... 그래서...제가 오늘 이바구 하나 해드리죠... 지가...한기럭지 합니다... 170cm 이후로는 키를 안재어 봐서....정확한 키는 모르겠고... 암튼 우리 나이대에서는 당근 엄청 큰 키의 소유자..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