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님 : 시간분배 요즘 바쁜 일이 있어서 깊게 생각하고 그럴 시간도 없는데 오늘은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잠깐도 눈을 못 붙이고 돌아다녔더니 지금 머리가 멍~ 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이러면서도 마침 작은 녀석이 아빠랑 놀러나가서 시간이 나길래 끄적거려봅니다. 큰 아이가 영어를 시작한 초3때, 아이가 하는 ..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9.13
flow님 :(수정) 오디오북 듣기에서 책읽기로 들어선 길 (계기) 이 글은 엄마표 동기이신 flow님께서 현재 중3인 아드님이 영어책읽기가 자유롭지 못한 시점에서, 오디오북 듣기 (책없이)에서 자연스럽게 책읽기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올려주신 글입니다. 책읽고 듣기를 하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계기가 되는 다양한 사례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9.03
보헤미안:머린(초1,8세,남)의 영어 터잡기 직장을 그만두면서 엄마표로 작년(2006년)5월부터 시작했으니 1년 4개월이 지났네요.. 머린은 6세5월부터 7세 11월까지 1년6개월동안 영어유치원을 다녔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를 시작할 즈음에는 파닉스의 경우는 모음을 하고 있었고 한줄짜리(ort2~3단계)를 겨우 더듬더듬 읽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9.03
ZUP님: 유아영어(초1여아)의 진행을 눈여겨봐주세요!! <깊은샘> ZUP님이 방명록에 쓰신 글인데요... 유아영어를 이상적으로 진행해오신 듯 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앞으로 옮겨왔습니다. 유아나 초등저학년맘들은 ZUP님 아이의 진행을 눈여겨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질문하신 스피킹수업이나 책읽기, 영화보기 등에 대해서 같이 자유롭게..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8.29
마지막조각:유아, 저학년맘들 필독!!!캔디사탕님 보십시요. 유아나, 저학년맘들은 밑에 마지막조각님이 쓰신 답변을 몇번이고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영어책 읽기에 대한 기본 마음자세이자 방향이기도 합니다. <<캔디사탕님이 방명록에 쓰신 글입니다.>> 여기저기 '엄마표' 하면 뛰어다니기 꽤 오래입니다.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 언제나 양다리 ..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8.12
원더하마 : 축하받고 싶어요.(초2남) 샘님..린넨님.. 축하받을려구요.. 오늘 원더하마...기분 하늘을 찌릅니다.. 2학년인 아들넘...초1부터 딱-1년 지독하고...별난(?)엄마표로다가 밀어붙여서... 울 아들 왈 "우리 엄마 정말 지독하다"는 말을 수시로 들었답니다.. 집에서만 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될까?싶기도 하고, 일단 말을 해야 쓰기가 되지 ..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7.27
원더하마 : 파닉스 비법-시디로!!! 깊은샘님.. 샘님과 린넨님께 감동 받아서리~~!! 저희집에 파닉스 비법하나 소개할랍니다.. 요즘 아이들이 엄청시리...비주얼한걸 좋아라 합디다.. 말 그대로...액티브하고 비주얼이라.... 큰애는 윤선생으로다가 영어를 시작해서 파닉스는 제가 신경을 안썼었는데.. 둘째 넘은 누나 쓰던 파닉스 교재로 할..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7.23
환타지소녀맘 : Hooked on Phonics : 맨처음 시작하는 파닉스 <<깊은샘>>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참, EFL 파닉스하고 Hooked on Phonics하고 비교해서 어때요? Hooked on Phonics가 집에서 하기에 더 쉽나요? 초1이나 초2들이 맨처음 접하는 파닉스 책으로 좋은가요? 간단히 함 소개해주시면 고마울텐데.... ===================================================================================.. 엄마표영어 길잡이/터잡기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