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ho : 어제저녁에 우리집에 캐나디언이 왔었습니다.. 지난 겨울방학때 호가 태권도선교여행으로 다녀왔던 학교중 한 군데의 학교에서 호의 학교에 방문하게되어 저희집에서 하룻밤 묵게되었습니다.. 우리 호도 그곳에서 여러가정에서 자원봉사로 홈스테이를 하였기에 제가 일을한다고 못한다고 하기가 미안해서 수락을 했었답니다 처음엔 남자고등학..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5.19
sanho : 5월 진행과 계획.. .. 제 몸이 나아지니...어른들이 아프시고 .. 마음이 힘들고..분주하고... 저의 컨디션에따라 좌지우지되는 예상했던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요... 5월 5일에 아이들과 다시금 잘하고자 마음 다잡고 대략 계획세우고 어제부터 다시금 하고있습니다.. 산이.. 문법 ...산이 아자를 봐주던 선생님이 개인적 사정..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5.08
sanho : 부끄....부끄.. 제가 제몸 아픈거에 익숙치않아서 열흘 가까이 밥도 제대로 안챙기고 아이들보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산이는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언제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너희들 인생이니 너희들이 챙겨라ㅣ... 그랬더니 엉망이에요.. 산이는 영자신문도 몇일밖에 안했구요.. 그나마 호는 토픽 하루걸..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4.27
sanho : 산(중2남)/호(초6남)4월 진행글과 계획.. 영어를 학원에서 벗어나고자 결심하고 흘러온지 두달이 조금 더 되었나봅니다.. 결과물로 드러내보려니 허접하기만합니다 게다가 두 녀석이 저한테 팅팅거려서..ㅠㅠ 엄마인 제맘 다스리기...쉽지않습니다. 둘째는 안그랬는데 형 본을 본 건지 형따라 사춘기가 사춘기가 오는건지.. 흘려듣기가 작은..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4.10
sanho : 산(중2)/호(초6) 4월진행글이라기보다는요... 아이들 자꾸 뒤로빼느모습에 화가 치밀다가 엄마표영어에 엄마가 70%라는말에 다시금 호흡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산이요.. 워낙 공부라는걸 마지못해하는 아이인지라.. 도미노즈 테잎도 안들으려 하길래 "한면만 듣자"고 달래서 한면 다 끝난거보고 뒷면은 누워서 테잎소리들으며 자라고 했답니다.. ..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4.04
산/호 3월진행글1-우리아이들 현재 진행글입니다.. 하두 열심히들 안해서 녀석들에게 이 블로그 보여주고 분발하라고 그랬습니다 “엄만 네들이 열심히 안해서 뭐라고 써야되냐?”그랬더니 .. 작은녀석이 “열심히 하는데 왜그러세요?..빨리 써주세요..”그러네요.. 한동안 이책 저책 계속 날랐습니다.. 산...중2 처음엔 제욕심으로 매일 도미노즈 책집..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3.26
산과호의 신청글-0 산 : 큰아이 올해 중2이구요. 레벨 테스트는 3a나왔구요. 3월 모의고사는 96점 나왔습니다.. 제가 일을 하는지라 어려서 영어조기 전혀없었구요 초등학교때 3년정도 일대일로 주2회 과외를 했습니다. 렛츠고 5권까지 ...스토리북 몇권... 다른 아이보다 늦게 시작한편이지만 발음도 좋은편이고 그선생님이 ..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