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달덩이 6월10일: 그린애플에 허클 베리핀(스텝2)1회들음=오후 3:07~3:58 허클베리핀 한번더 듣겠다해서 2회째듣기= 오후 5:30~6:25 6월11일=4:50~5:30=허클베리핀들음 4:50~8시까지 넥서스의 리스닝 레벨2를 1~4까지 했는것 답고치고 정답확인하면서1번씩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6월12일=맥그로힐의 어드벤처스 인 리..

샘님 글쎄 왜 sky양의 글이 제 이름으로 올라온답니까? 전 쓴 적도 없구만요 아무래도 블로그 개편 이후 약간 모자란 듯 하누만요. 복진이가 구입해 놓은 리더스 다 읽었습니다. 과학류만 좋아할 줄 알았더니 헨리 앤 머지 하루에 세 권 이상 듣습니다. 또!!!!!! 책 구입해야 할 듯하네요.. 기뻐해야 할지....

이젠 여름~여름이예여~~ 날마다 넘 덥죠~~~^^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제가 한 부실하는지라~^^) 우리 다빈치군 그동안 읽었던 리더스류 1차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찾아 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며 큰소리로 정독을 했어요. 터잡기 단계라 읽는데 중점을 두었답니다. ..

깊은샘님 바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애슐리 문법까지 갈쳐주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제가 요즘 막둥이 받아쓰기에 비상이 걸려서 매일 전쟁을 치루느라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올렸네요^^;;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에고~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동아의 진행은 아직도 안정을 못찾고 있네요. 그래도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울러 문법은 이사 하기전에 (7월중순이사)그래머타임을 끝내려 합니다. 이사가서 아자(빨강)문법을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슬슬 기말준비를 하는통에 영어를 많이 못하지만 끈은 놓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에도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어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지요~ 가기 전에는 간다는 것에 설레여서 맘잡고 공부를 못하더니.. 와서는 피곤해서 비몽사몽하고 잇네요. 솔직히 체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날마다 꾸준히 해야 하는데.. 어째 마음 먹기가 그리 힘든지... 옆에서 조언하고자..

6월 하고도 중순입니다. 랑이는 매일 일정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했지만 고르게 모든 영역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전체 실천표를 보니 그게 보이는군요. 6월 초엔 부산외고 영어경시대회가 있었구요.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든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인데 갈까 말까 망설이더군요. 아직 대회..

특목고 문제로 상담 결과를 종합해 본 즉 너무 천천히 생각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와서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좀 더 빨리 깊은샘님을 알았더라면... 좀 더 빨리 관심을 가졌더라면... 후회 막급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계속 열심히 해 볼랍니다. 어제는 ..

허접해도.. 올려봅니다..^^;;

분명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갔나봅니다..ㅠㅠ 가뜩이나 독수리타에 컴맹에...마음의 여유도 없는데.. (밑에 자동저장..뭐 이런글이 뜨는데 아닌가봅니다..) 다른분들한거보니 우리는 학습절대량도 부족한것같고... (평균 2시간은 한것같은데...) 그저 꼭 한거는 집중듣기인것같습니다.. 산이는요.. 집듣: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