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집안 일로 컴 접속을 거의 못하게되었습니다. 잠깐 잠깐 짬내어 올 수 있음 최대한 외볼께요.. 제가 없는 동안 당분간 딸램 지혼자표로 가야할 듯하네요..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만큼 그냥 맡겨두려구요.. 더운 여름에 다들 건강하셔요.. 진행기 담에 몰아서 써도 될까요?? 일단 7월 소식 이걸로 대신..

시원스레 내리는 빗소리가 좋은 날이예엽~~^^ 헤헤 ~^^오늘처럼 편안하게 분위기 잡고 싶을 땐 "The trumpet of the swan~~"을 배경으로 쫙 깔아 놓습니다. 얼마전 백조의 트럼펫을 읽고서리 어찌나 좋든지 원서로도 보고 싶고 듣고도 싶어서리 비싸지만 쌈지돈 털어 사 버렸습니다. 만족 대 만족이예엽~~알아 ..

제가 엉뚱한 일로 정신이 흐트러져 요즘 랑이에게 관심갖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어줍잖게 카페를 하나 새로 여는 바람에 그 곳에 시간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초기라서 그러리라 싶습니다. 다 큰 아이이고 스스로하는 편인데도 제가 요즘 신경이 느슨해지니 영어공부 시간이 줄어든 게 눈에 띕니다...

세 녀석 남편 딸려 도서관 으로 �i아 버리고 여유롭게 컴에 앉았습니다 주말부부인 우리집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유 ^^ 남편도 요즘 정년 대비 공부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2월초 사**에서 마리님, 샘님을 알고 정말 미친듯이 컴에 매달려 살았답니다 아직까지도 ...요즘 손목이 ..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돌아온 이후 너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려 봅니다. 학교에선 가끔 자리를 비우는 것도 좋단 생각도 듭니다. ㅋㅋ 돌아오고 나니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더라구요. 역시 난자리는 표가 나는 모양입니다. 이 글은 교육청에 제출한 저의 소감문인데요...저쪽 ..

직장 생활때문에... 또 영어엔 나도 자신이 없어서..(고등학교 이후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공부한과가 특별히 영어가 필요치 않았고 원서도 전문용어만 알면 이과책은 읽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취업준비도 별로 필요가 없었고..) 엄마표란 말만 들어도 무조건 "내 몫이 아니야" 쳐다도 ..

새미학교 운 좋게 들어와서 샘님 린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많은 님들이 격려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시원찮아 늘 좌불안석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간의 불안감이 덜어져서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라 이렇다할 성과는 눈에 ..

회고록 엄마표영어는 알게 된지가 한 3년 되었고, 그 유명한 잠수할라나 사이트에도 2년간 유료회원이었습니다. 초3에 알파벳 처음 접한 아들이나, 유치원에서 방과후교재로 ㅌㅌ책과 테이프 들고 오던 딸아이나 쭉쭉이니 사과리스 등등 숱하게 들락거리며 잔뜩 엄마눈만 높아지기만 한 채 제대로 신..

해리는 오늘부터 기말고사입니다. 실수나 하지 않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해리의 7월과 8월 계획입니다 영어는 학습서 1. focus on science e 2. new practice d 3. more about the usa 문법 1.this is grammar 중급 2.grammer in use intermediate 3.능률의 grammar zone 기본 독해서 튼튼영어 아이앤 아이 레벨 6 신문전화영어 수학은 9..

이제야 글 올리게 되어요. 죄송합니다.. 영어공부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기말시험에 동아와 저는 초긴장입니다. 수학학원까지 끊고 1달정도 혼자 해봤는데... 수학시험이 무지 어려운관계로 타격받았어요. 응용부분에서 손을 못댄 문제가 있다나요. 수학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이사를 가려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