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이 뭘까?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 학교청소랍니다. (봉사활동이 되겠네요) 3월인가, 4월인가... 과학실험을 하던 어느 날... 아이들이 실험이 끝나고 과학실을 정리도 안하고 그냥 가더랍니다... 그래서 친한 아이와 함께 남아서 과학실 청소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여기에 감탄하신 쌤...칭찬을 허벌나게 ..

우리 모녀~! 시험도 끝나고 했으니.. 재충전의 기회로..우선 그림같이 이쁜 펜션 잡아.. 바베큐도 해먹고 , 사진도 많이 찍자면서.. 철없는 에미랑 딸이 놀궁리에 바빠.. 여기도 제대로 못왓습니다. 벼락치기로 기말 시험을 치루었는데.. 그래도 3학년 말이라 그런지 .. 시험 난이도를 쉽게 했는지? (이리 ..

드디어 낼 부터 41일간의 금쪽같은 귀한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하자마 다빈치군은 여행 계획이 있어서 어젯 밤 둘이서 머리 쥐어 짜며 계획표를 열심히 짰답니다. 이번 방학은 어느때 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서 신중하게 세웠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샘님들께서 첨삭 지도 해 주..

요즘 변변치 못하게 진행이 되어 조금 잔소리를 하려고 하니 그레이스 손에 벌써 책이 끈끈이처럼 눌러 붙어 있네요. '개미 5' 끝내더니 '파피용' 이네요. 영어시킬 궁리만 하고 있는데 남편은 의논도 없이 책을 들이 밉니다. 남편 성향 닮은 아이는 아빠랑 죽이 맞아 키득키득 책 얘기 영화 얘기를 비밀..

7월15일= 리터러시 2-1 테잎한개듣기 + 리터러시 2-1 테잎내용 녹음하기(녹음할때 카셋트2개준비하여 테잎틀어놓고 따라하면서 녹음하면서 테잎은테잎대로 돌아가고 달덩이는 달덩이대로 열심히 읽는소리 녹음) 저녁에는 초복이라서 양가에 다녀옴 7월16일= 종업식이리 하루 쉬고 싶다해서 흘려듣기와 ..

에.. 안녕하세요!!! (꾸벅) *^^* 혼자서 방방 떠서 그냥 댓글만 달고 잠적해버린 꼴순냥입니다 > < 그냥 잡담으로 (예의를 차리고자...ㅋㅋ)인사하러 들렀어요 안녕하세요~ 꼴순이예요~ 이상.. 잡담 끝!!! <-뭐냐.. ㅇㅁㅇ;;

우리 리키는 이번 토요일부터 방학입니다. 저는 금요일에 방학을 하네요. 휴~ 방학을 해도 리키와 온전히 붙어서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열흘도 안되는군요...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리키에게 다짐을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아침에 엄마가 나가고 혼자 남아서도) 하루치 공부할 것 다하고, 책 읽고, 영..

이 녀석보고 쓰라니.. 헐... 감감무소식입니다.. 기말고사 1주일 공부하고 시험쳤구요.. 그 기간에도 수학은 손 안 놓고 계속 했네요.. 중간고사에서 내신집어치워요.. 버전으로 가서 제법 많이 망했었는데..ㅋㅋ 기말고사는 일주일 공부하고도 제법 잘한 모양입니다. 중간, 기말 두개 합쳐서 나온 1학기 ..

숙제가 많이 늦었지요? 이놈 저놈 관리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부랴부랴 숙제하는 게으름맘이에요^^;; 음....제가 새미네를 알게된건 정말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울 애슐리가 초2학년 중반무렵에 솔빛엄마를 알게되었고 그때는 멋모르게 비디..

저와 아이들이 열심히 방학계획서를 짜면서 고민스러운 부분이 책 선정과 아울러 수준 다른 두 아이 같이 집에서 데리고 할려니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라,,, 우린 아들 둘이라 자는방과 공부방이 따로 있는지라 복디 수학 공부할 때 복진이 영어 집듣 힘들고 복디 영어 집듣하면 복진이 수학 안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