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날씨가 정말 더워요~헥헥헥^^;; 방학이라고 나름대로 빡시게 진행해볼려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우니 저녁나절에는 식구들이랑 바람쐰다고 나가고 아니면 외식한다고 빠트리고.... 이래저래 좀 빠지는 날이 더러 있네요^^;; 그래도 책이라도 실컷 읽을수 있는 시간이되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럼 며..

월요일부터 아자문법을 시작 하자고 했더니 동아가 겁을 먹네요. 저역시도 좀 겁이 납니다. 들어있는 cd들으면서 조금씩 시도 하려 합니다. 아서 챕터북을 구입해서 집듣 하고 있어요. 내용은 한번 들으면 웬만큼 다알고 있네요. 모르는 단어는 없다고 합니다. 독해서와 어휘를 2장씩이라도 하려고 합..

7월의 마지막날 방학을 한지 딱 열흘 되었네요 생각만큼 영어에 몰입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리코더, 과학영재, 가족과의 외출등등 오늘 큰 딸과"화려한 외출"영화를보고 둥이는"트랜스 포머"보고 돌아왔습니다 많이 울었네요 오후 시간 꽝 이었습니다 영어 공부가 말입니다 둥이의 방학 일주일 결과 ..

에고 제목 쓰기가 너무 죄송하네요. 이사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하는 날까지 ..집 빼는 돈을 자동이체 하겠다는 말에 헉~ 일요일 이사라 들어 가면서 지불 해야 하는데 일부를 통장에 넣어 가지고 왔다는 말에 황당하더라구요. 자동이체 제한이 있는지라 일부를 월요일에 부치겠다고 하자.. 집 못들..

벌써 방학의 1/3이 지나가 버렸네요. 방학 시작하기 전에는 방학만 되면 많은 양의 학습을 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서 뒤 돌아보니 별 해놓은 것도 없이 2주가 흘러갔네요. 읽기와 듣기 치중하려고 했는데 한다고 하는데도 2시간 안팎이네요. 레벨테스트 해 봤답니다. 결과를 초라하지만 그래도 한 ..

둥이가 올 여름 아주 많이 빠쁘네요 둥이맘은 어떻게 우리글 책 좀 읽혀 볼까? 영어책 한권 더 읽혀 볼까? 마음이 바쁜데 둥이는 학교, 청소년 합주단 리코더 연습이 겹쳐 매일 매일 신났습니다 <청소년 리코더 합주단에서 전망좋은 멋진 까페를 빌려 밤10시에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했답니다> <학..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제가 워낙 바빠서 아이 공부에 좀 소홀한 부분도 있었네요. 그러다 랑이가 장염이 걸려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무지 건강한 아이인데 방학 전부터 자주 배 아프다, 설사한다... 그러다 말겠지 하며 제 일 때문에 잊고있었어요. 방학하고난 첫주 토요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서 정..

7월23일 = 하루동안 흘려듣기 = 스토리랜드 레벨7테잎2개 달덩이:1. 그래머타임2 = 리뷰;8-13 + 14과 + 15과 2. 매직트리하우스5권 = 1. 단어장음독 + 2. 집��듣기 3. 해리포터 죽음의 성도들(어제 교보에서 원서로 사달라고 아직은 힘들거다해도 졸라서 일단사주니 15분 소리내어읽었음) 4. 호리드헨리=Horrid hen..

이미지를 수정하려고 하니 자꾸만 이상하게 블로그가 닫힙니다...ㅇㅇ 위 사진은 리키가 방학 첫 주를 보낸 결과입니다. 오전엔 제가 하라고 한 것들(수학 문제집 풀기, 영어 Literacy place, oxford dictionary 1topic씩) 진행하고 오후엔 피아노 학원과 영어학원엘 갑니다. 수요일과 금요일엔 오전에도 수업이 있..

30시간짜리 논술직무연수를 받았다. 논술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에 대해서 관심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외 다른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연수일이 다가오니, "어휴, 왜 내가 이걸 신청했을까?"하는 후회도 밀려왔다. 집에 혼자 남겨두어야 하는 리키때문이기도 하고, 몇 백명씩 교육청 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