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모두들 바쁜 10월을 보내고 있는중인가봐요^^ 저희 역시 이번달은 죽을 쑤고 있네요^^;; 담임 선생님이 애슐리에게 모든걸 일임하는 바람에 학예회 안무를 짜는등 정말 빼도박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ㅡㅜ 그리고 시도대회 학교대표로 독서논술에 나가게 되어 방과후 매일 샘이랑 공부하다가 옵..

벌써 내일이면 10월달이네요...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지요? 이궁~이번에도 어김없이 제가 끄트머리에 글을 써게 되었네요...이 놈의 게으름~ㅋㅋ 앞으로는 엄마인 제가 좀 더 부지런해지기 바라며 일지 올려봅니다 참~10월달에는 시험도 왜 그리 많은지요? 울 애슐리가 6년동안 학교를 다니는동안 자그..

이제 개학을 하고나니 아이도 덩달아 바빠진것 같습니다... 역시 학교가 최고라면서 연신 함박웃음입니다... 더군다나 반장자리를 넘겨주고나니 마음이 쾡하다네요 ㅡ.ㅡ 이 애미는 그나마 학교에서 일찍 올것 같아서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는데...왠걸요... 선거관리 위원장 사회자에다 이번에는 영어 ..

흑흑~샘님...위로가 필요해요 ㅠ.ㅠ 오늘 방학도 끝나고해서 우리 애슐리랑 레벨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결과는 영도 듣기24(30만점),어휘,표현 10(20만점),독해34(50만점) 그리고 놀란건 리딩타운 테스트가 3b라는거~~지난번 3a에서 3b로 겨우 올랐네요... 사실 저번에 두번째 테스트에서 3b가 나왔던건 알고..

뒤늦은 숙제 제출합니다^^;; 아이가 두명이라서 일단은 큰 놈만 하면 안될련지요?(봐주세용 ㅎㅎㅎ) 오늘 2박 3일로 학교에서 주최하는 철강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네요..... 이궁~그러나저러나 30가지를 어떻게 써내야할지...대략난감입니다.... 1.온 식구들 입맛에 맞게 커피를 맛나..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죠? 오늘은 끈적끈적한게 글 쓸 기운조차 없지만 숙제가 많이 밀렸기에 힘을 내어 써봅니다;; 초6/애슐리 듣기- 마틸다 다음으로 호올스를 듣고 있습니다(이 책 정말 재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울 딸 모든 책이 다 재밌다고 하니 역시 새미네에서 추천해주신 덕분인것 같아요..

날씨가 정말 더워요~헥헥헥^^;; 방학이라고 나름대로 빡시게 진행해볼려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우니 저녁나절에는 식구들이랑 바람쐰다고 나가고 아니면 외식한다고 빠트리고.... 이래저래 좀 빠지는 날이 더러 있네요^^;; 그래도 책이라도 실컷 읽을수 있는 시간이되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럼 며..

이번달은 숙제가 많이 밀렸네요^^;; (불량 학생~ㅋㅋ) 우리집 아이들은 방학한지 닷새째입니다.... 누나는 시간을 칼같이 지키건만 밑에 두놈들은 눈뜨면 나가기 바쁩니다... 그래서 카일을 통제하기가 여간쉽지가 않네요...쩝 그리하여 일단 셋놈다 방학 계획표를 짜서 벽에다 붙여놓았더니 어쨌든간에..

숙제가 많이 늦었지요? 이놈 저놈 관리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부랴부랴 숙제하는 게으름맘이에요^^;; 음....제가 새미네를 알게된건 정말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울 애슐리가 초2학년 중반무렵에 솔빛엄마를 알게되었고 그때는 멋모르게 비디..

드디어 학교 기말고사가 어제부로 끝났어요^^;; 초등 시험 아무것두 아니라고 하지만 늘 해오던것이기에 일주일간만 집중듣기 빼고는 나머지는 휴업했었답니다.. 물론 시험결과는 정직하게 나왔구요...이제 또 열심히 해야죠 ㅋㅋ 아이고~왠지 뒷통수가 땡기네요.... 음....그동안 뭘했는지 정확하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