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아그그...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산이는 8월 20일 개학이었어요 다른 학교보다 늦게 방학하고 빨리 개학한다고 투덜투덜.... 이제껏 그런대로 스케줄따라 진행한다싶다가 15일부터 그넘의 방학숙제에 밀려서 박물관으로..미술관으로 뛰고 개학 다음날까지 종일토록 방학숙제했어요ㅠㅠ 그러는바람..

오늘 학교에서 아이들이 영어단어 공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한 녀석...영어학원을 2개 다니는데, 두 개를 합치면 매일 단어 외우는 갯수가 250개라더군요 ...허걱 녀석 참 대단하다...그 단어 250개가 어떻게 다 머리속에 들어가냐? 그러면서 생각해보니...저는 학창시절에 그저 주구장창 외워대기만 하는 ..

안녕하세요. 다빈치입니다. 영어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법 'Grammar Time 3'을 공부할 때 2가지 모르는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1.(P.9~10 1~5 문제) 관사 a,an,the,zero article를 사용 할 때의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 2. (P.12 6,7번문제) 단어 Photo, Tomato, Radio 는 'o'로 끝나는 단어인데 해답지를 보니까 ..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지 걱정이네요. 셋째 주 시작하는 날 며칠 동안 휴가 가느라 한 게 없어요. 방학 시작할 때는 많은 양을 해낼 거 같아서 계획만 세우고서도 가슴 뿌듯했는데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뒤돌아보니 방학 중에 로알드 달 책 14권, 북웜즈와 기타 ..

개학을 하고 해리를 좀 덜보니 화가 덜 나기도 합니다. 아자빨강 마무리하고 에러분석하니 또 나가네요. 모하자는거야 소리치니 다시 다 제대로 고쳐옵니다. 정말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입니까? 한번에 갈 걸 꼭 두번이상을 하네요. 포커스온사이언스 E 끝내고 단어정리(영한) 한번하라고 한뒤 그로서리..

진행 한 게 없습니다.. 샘님들께 죄송해서 어쩐대요.. 엄마의 휴가가 넘 길었나봅니다.. 10일 놀고, 이틀쉬고 4일놀고.. 했더니.. 팔월을 거의 놀면서 보내고.. 공부를 못했어요.. 리듬은 깨지다못해 없어져버리고.. 매일 11시 넘어서 일어나고 퍼즐 풀기 놀이하다가 수학공부 좀 하다가 저녁에 간식먹고 ..

아이에게 강펀치의 충격으로 한참을 헤맸습니다. 맘을 싹 비우고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조용히 뒤통수 치는 일이 더러 있었지만 이번이 제일 강펀치였고 양육에 대한 저의 생각과 원칙들을 싹 갈아엎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에게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바랬지만 저의 미숙한 엄마노릇 탓인지 개선..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 날씨가 갈수록 더워져서 넘 힘든 요즘입니다. 방학동안 영어일지를 못 써서 일주일 쓴 것만 올립니다. 감안 해 주세요.. 영어일지를 쓰지 않아도 오전에 듣기 오후에 읽기로 나눠서 꾸준히 진행했답니다. 짧게나마 여름방학동안 다빈치군 영어 진행 상황..

이제야 들어왔네요.. 어제 잠깐 보구 나가고는... 이사하고 거의 한달이 되어 가건만 완전하게 정리는 안되었어요. 그런 어수선 때문인지 동아역시 놀자판이더군요. 어제 개학을 하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학교로 달려가고~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체육복 사러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영어 방학숙제도..

방학 동안 계획은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둥이 읽기 듣기에 풍덩 빠뜨려 버릴려고 했는데..... 7월 23일 부터 한것 쭉 ~입니다 듣기 * 옥스포드 스토리랜드 6~12 28권 * 이솝EQ영어 10권(빌려서 읽음) * 로켓시리즈 7권 * 월드컴 18권(읽기도하고 듣기도 했음) * 매직트리하우스 21권 * 신기한 스쿨버스 15권 * 프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