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106

사라진 공간과 시간에 대한 아련함. 그림책은 시.공간의 소통이다.

2007.03.07 10:27 나의 사직동 / 김서정. 한성욱 / 내용 서울 한복판 광화문 바로 옆에는 내가 살던 동네가 있었다. 새문안교회 옆 골목길로 접어들어 십 분쯤 걸으면 나오는 동네. 자그마한 한옥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사직동에서 나는 태어나 자랐고, 학교에 다녔다. 우리 동네에는 친구들과 뛰어놀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