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 복진(초5) 복디(중2)4월진행글 3 이 글은 뭐 꼭이 진행글이라기 보다는 엄마표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한 몇 주 나름대로 하고는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 조금의 혼란이 오기에.. 여쭙고 상담을 원합니다. 1. "옥스포드스토리랜드" 하는 방법 첫째날 - 하루에 1권씩 듣고 풀기 ( 권 당 평균 3-4개씩 틀립니다.) 둘.. 영어학교 1기 선배방/캣츠-중3남 복디·초6남 복진 2007.04.16
루루벨 : 제제벨 (8 세,남 ),영어로 말을 해요 말을 ~~ 글이 다 날라 갔어요~~휴~ 제제벨은 까이유 테입 한개 대사를 통째로 외우기도 했고 9개월동안 반복 집중 흘려듣기를 통해 단발성 대사를 내뱉는 순발력을 보여주었으나 더이상 말하기에 진척을 보이지 않으며 답보상태를 거듭하면서 엄마에게 갈증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제벨의 speaking 물꼬를 트기 .. 선배들네 이야기/루루벨네 2007.04.16
사랑과 평화:아이키우기가 녹녹치 않구랴~ 요즘 건조해진 삶이 곧 가슴속 까지 스며들어 7년 흉년에 인심 잃는다고 쩍쩍 갈라져 쪼개지는 감성을 다시 조각조각 퀼트라도 해서 복원해보려고 아침마다 9시 기도회에 참석한다 정말 가믐이 심하다 이슬비처럼 내리는 말씀소리가 언제 갈라지고 메마른 심령을 적실지 ~~ 더우기 컴딱순이가 되서 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16
거북이 (초4 남) 4월 진행기 2 리딩을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쓸것이 없네요 ^^;;; 가끔 일기나 독서록 감상문......그리고 스토리를 함 지가 써보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ㅋㅋㅋ 그냥 나가기는 썰렁하니까 얼마전 거북이가 쓴 감상문이나 하나 올려볼랍니다 *********************************.. 영어학교 1기 선배방/거북이-초5남 거북이 2007.04.16
깊은샘 : 공지 EBS잉글리쉬 맘스타임 건. 교감게시판에 작가라는 닉네임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네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비공개로 해주셔도 괜찮구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EBS잉글리쉬 '맘스타임'이란 프로의 보조작가 김인실이라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가 엄마표 영어교육으로 성공하신 어머님.. 공지 2007.04.16
깊은샘 : 북퀴즈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 그림책이나 챕터북을 읽거나 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몇%나 이해했을까 불안하고 미심쩍은 기분일때 어디가서 내용좀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 이럴 때 간단히 내용을 묻는 퀴즈 형식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무료이구요.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전에 알던 곳에서 어떤 분이 소개해주셨는데 지금까지 잘 활용..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4.16
조르바 : 북경 두번째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것이 너무나 지루했는데 머리가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더니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한테 아프다고 했더니 참으라고만 하시고 화낸 표정을 지으셨다. ‘나 정말 아픈데.’ 비행기 안에서도 계속 아프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4.16
(펌)깊은샘 : 챕터북 시작 매직트리하우스 아영가님의 네이버 블로그 <아이들 영어가르치기에 대한 생각>에서 퍼왔습니다. 오른쪽에 즐겨찾기 해놓았으니 방문하셔서 더 많은 보물 캐내세요. Magic tree house: doplhins at Daybreak 이 책은 최근에 9살 우리 큰아이가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내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에게 이 책을 한 번 들어 .. 엄마표영어 길잡이/챕터북·소설 2007.04.15
(펌)깊은샘: 처음 만나는 동화책 딸둘맘님의 네이버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오른편에 즐겨찾기 해놓았으니 자주 방문하셔서 보물 많이 캐셔요. We're going on a bear hunt(문진미디어) 두꽁이가 무지 좋아하는 책 When I was five (Author Howard 문진미디어) 두번째 빌린 책 다섯살난 제레미의 꿈과 생활을 그린 책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by Erc Carle.. 엄마표영어 길잡이/그림책·리더스 2007.04.15
조르바 : 식물원 어제는 친정엄마 기일이었습니다. 밤 늦게 음복을 하고 잤더니 안그래도 똥똥한 몸이 더욱.. 어휴 이러다 영원한 뚱보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남편과 원래는 평창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가기로 했는데 못가고 용인에 있는 <한택 식물원>에 다녀 왔습니다. 저는 정말 철인 5종입니다.^^ 그러..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