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 요즘 내마음을 추스리며... 깊은샘님과 린넨님이 열어주신 나의 보금자리에 요즘 댓글이나 모든 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너무 아이의 한마디에 기뻤다,슬펐다 하는 마음에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리....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갔습니다. 용서하소서...^^ 혹여 댓글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05
깊은샘 : 온라인 롸이팅 WM에 대해서.. 데이지님!! WM요. 청담 재원생말고도 청담의 온라인 롸이팅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WM이에요. 사이트주소이구요. www.ecdi.co.kr 저희는 청담의 리딩과 롸이팅코스를 받는 재원생으로서 WM을 이용했기에 일반회원이 이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재원생인 경우에는 수업과 연관지어 주제가 .. 엄마표영어 길잡이/쓰기·말하기 2007.04.05
느리고평화: 우리 학교 대문의 그림이 나를 설레이게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배경에 하얀 꽃뭉치... 민들레 같기도 하고, 수국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구나, 바뀌었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다시 보니 아~ 꽃잎방석에 앉은 꽃꽂은 소녀가 책을 읽고 있네요. 소녀가 아니라 엄마일 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앉으면 꽃방석이 그야말로 뭉쳐진 솜같이 되려나...호호..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04.05
거북이 (초4남) ; 4월 진행기 1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른분들이 열심히 진행기를 올려 놓으시길래 저도 한번....... 거북이는 저번 영어공부 계획을 올렸을때 주신 린넨님과 깊은샘님의 조언대로 문법등의 공부보다는 읽기의 바다에 풍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도서관을 가서 좀 쉬운 그림이 많은 책.. 영어학교 1기 선배방/거북이-초5남 거북이 2007.04.04
루루벨 : 제제벨(초2, 남) - 영어와 첫만남 (1) 루루벨 - 엄마 세계적인 CEO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의 감동적인 강연에 환호하는 스탠포드대 생들을 보며..... 내아이 제제벨도 그들 대열에서 환호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아니 꼭 오게 해야지.............. 이 벅찬 맘으로 지금껏 매일 우리집을 영어권으로 만들도록 노력한 엄마표 .. 선배들네 이야기/루루벨네 2007.04.04
마리아:건강이(초5) 4월진행글 4월1일은 일요일이어서 월-금까지 진행한 스토리북을 1/2로 나눠서 어제와오늘 레벨8,2권과레벨9,1/2을 3번씩만 들었습니다 4월2일;레벨9뒤에1/2을 5:17-5:44까지 3번만 듣기했습니다 + 언아이캔리드2단계amelia bedelia 1번듣기했 습니다(17분정도)=집중듣기(34분) 저녁에 그래머타임 2페이지 했고 언아이캔리드1.. 영어학교 1기 선배방/마리아-중2여 달덩이·초6남 건강이 2007.04.04
화이트린넨 : "엄마표 영어진행"에 대한 생각과 다양한 유형 각자 현재까지의 영어 진행 역사가 다르고, 학년과 영어를 진행하는 각 가정의 환경이 다른 상태에서, 새미네 영어학교라는 한 장소에 모여, 영어진행에 대해 묻고 대답하고 ... 그 속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핵심적인 답을 찾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저 개인적.. 엄마표영어 길잡이/영어전반 2007.04.04
새벽밤 : 진짜 진짜 ... 글쓰기 안돼서 샘님만 졸랐는데 저만 안된게 아닌가 보네요. 계속 안되면 스토커 할뻔 했는데요. 샘님!! 다행입니다요 ㅋㅋ 아침에 동네 한 바퀴 돌고 봄 내음도 맡도 바람도 한번 어루만져 주고 볼일 보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들의 글들이 떠서 저도 한 가락.. 일요일 아침에 옆지기랑 산에 일찍 올라..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04
sanho : 산(중2)/호(초6) 4월진행글이라기보다는요... 아이들 자꾸 뒤로빼느모습에 화가 치밀다가 엄마표영어에 엄마가 70%라는말에 다시금 호흡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산이요.. 워낙 공부라는걸 마지못해하는 아이인지라.. 도미노즈 테잎도 안들으려 하길래 "한면만 듣자"고 달래서 한면 다 끝난거보고 뒷면은 누워서 테잎소리들으며 자라고 했답니다.. .. 영어학교 1기 선배방/sanho-중3남 산·중1남 호 2007.04.04
수전 : 다빈치(초5) 4월 진행글3 햇살이 맑은 날^^ 아가 손잡고 꽃나들이 가려고 했는데 이궁 바람이 많이 차네요~~ 아쉬버서리-.-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려고 일부러라도 낄낄거리고 다닙니다. 엄마에 이런 모습이 웃긴지 우리 아가도 덩달아 낄낄거리네여~푸휫^^ 우리 님들 모두 모두 가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랑듬�X-초6남 다빈치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