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 2008년 4월 - Jade의 진행 사실 고딩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보니, 집에서의 진행은 구체적으로 쓸 말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의 생각의 변화, 느낌, 다짐, 그것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각... 뭐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아직은 이렇다할 결과가 별로 보이지 않아 더욱 쓸 말이 없어지더군요. Jade는 그저 열심히.. 선배들네 이야기/화이트린넨네 2008.04.22
화이트린넨 : Weekly Worksheet - Human Body 2편 첨부화일이 용량이 커서 한꺼번에 안 올라가서, 따로 추가로 올립니다. 자료실/각종 테스트 양식 2008.04.21
화이트린넨 : Weekly Worksheet - Human Body 1편 (3학년) 매일 컴 앞에 들어와 앉았을 때는 글 쓸 꺼리가 생각나지 않더니 컴 고장나서 못들어오니 우찌 그리 쓸 말이 많은지 지난 목요일 오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머리속에 글 5편 썼네요.ㅋㅋ 그런데 어떤 글은 아이 하나인 분들께 왠쥐 죄송해서... 또 어떤 글은 아침이라 기분 우울하게 해 드릴까봐... 이.. 자료실/각종 테스트 양식 2008.04.21
거북이: 4월 진행기 거북이의 요즘은 어땟을까 생각해보면 참 널럴~~~했구나 ㅋㅋㅋ 그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제 초등 고학년인데 이렇게 지내도 될까 염려될만큼 말이죠 매주 두번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영재원에 가서 수업듣고 오구요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갔다오면 오늘은 뭐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서 칭찬을 들었.. 영어학교 1기 선배방/거북이-초5남 거북이 2008.04.21
한결같이 : 흥미를 쫓아 2- 탈 것으로 민다.. --;; 곤석이.. 또 하나 광분하는 것이... 자동차.. 비행기.. 오토바이(? ㅋㅋ) 즉.. 스피드광이라는 것이지요.. --;; 정리하다 보니.. 곤석이.. 고학년이 맞긴 맞군요.. ^^;; 뭐랄까..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차종으로 집약되었다는 느낌입니다.. ㅋㅋ 저학년.. 맘들께서는.. 상황 고려하셔서.. 다시 찾아보셔야 .. 영어학교 2기 학생방/한결같이-중1남 곤석 2008.04.20
사하라: 클라라의 4월 진행기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맘껏 저를 홀립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 요즈음 노후대책으로 여자들은 건강, 친구, 돈, 딸 정도 있으면 노후 대책이 된다 하네요. 남자들에게는 부인, 아내, 마누라, 와이프가 꼭 잇어야 한답니다.ㅎㅎ (이 소리 듣고 데이지님,캣츠님,거북맘님,산호님 또 아들만 가지신 분..돌 ..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하라-고1여 클라라 2008.04.19
Sixteen, Going on Seventeen...sound of music Sixteen, Going on Seventeen you wait, little girl, on an empty stage 작은 소녀인 넌 빈 무대에서 기다리지 for fate to turn the light on 운명이 불을 켜 주기를 Your life, little girl, is an empty page 작은 소녀인 너의 인생은 빈 책장이지 that men will want to write on 남자들이 그 위에 뭔가를 쓰고 싶어할 to write on..........? 쓰고 싶어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4.19
My favorite things....Sound of music ㅋ ㅎㅎ저두 낄래유~ 울 콩이 슬플때 들으면 참 좋다고... My favorite things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 장미 꽃잎에 맺힌 빗방울,새끼 고양이의 콧수염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반짝이는 구리 주전자,따뜻한 털 장갑 Brown paper packages tied up with strings 노끈 묶인 갈색 소포 꾸러미, These are a few of my..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4.18
So Long Farewell - Sound of Music 리브가님 올리신 도레미송 보다가.. 생각이 나서 퍼올립니다요~~ 얼마 전.. 전국적으로 실시된.. 중학교 신입생 진단고사에 나왔었다져..? So long~ 이게.. goodbye(안녕)의 구어체인데... 의외로.. 이 간단한 말..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다 하더라구요.. ^^;; (모 싸이트에서.. 요 글 보고.. 곤석 불러다.. 물어 봤..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4.18
리브가:한국판 '우리집에 왜 왔니-sound music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화창하시죠^^ 덤으로 노래하나 쏩니다. ~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도레미송이 중학교 1학년 음악책(세광출판사)에 나오는데 혹시 댁에서 흘려 듣기 하시는 분들 재미삼아 보세요 우리 애들은 이 장면 땜에 넘어갑니다. ♬ 우리 집에 왜 왔니♪ 라네요^^ 에듀넷에서 퍼왔시요~..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