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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진행기

또록양의 집듣 목록은 여전히 변화 없습니다.... 1. 헨리앤머지 2. 헬로리더 2 3. 베렌스타인 베어즈 4. 프린세스포피 5. 닥터수스 소세지 책은 이제 거들떠도 안 보는 또록양입니다...지겹답니다.... 헨리앤머지는.... 이제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듣습니다.... 제가 봐도 대단한 뚝심입니다... 하루 60분..

세잎클로버--웬디의 4월진행기(2)

** 읽어주기 이번 진행기에서 웬디의 혼자 읽기는 거의 없습니다. 함께 앉아 책읽을 시간도 부족했고, 할아버지 문병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제가 틈틈이 읽어 주었고, 신문 스크랩 기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웬디가 혼자 읽기보다는 내용을 들려주는 대신에 사진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했어요. 영어책은 제..

세잎클로버-- 웬디의 4월진행기(1)

4월초에 응급실에 모시고 갔던 친정아버지께서 입원을 하시면서 시작된 4월이 어느새 중순을 넘어가고 있네요^^;; 친정아버지께서 통증을 호소하신 부위가 작년에 위암수술을 받으신 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담낭염으로 의심이 되서 현재 입원해서 검사중이시고 저는 아이들 등교시킨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