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샘 : 4월 2차 진행글 아직 안쓰신 분들....경고입니다. 4월은 중간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으시죠? 벌써 26일 4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아직까지 진행글 2회 쓰지 않으신 분이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를 바쁘셔서 날짜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고 있나봅니다. 미루지 마시고 어서들 나오셔서 빨리 빨리 쓰세요. 한 것 없으면 한 게.. 공지 2007.04.26
깊은샘 : 진행글 쓰실 때 당부말씀 또 잔소리냐구요? 그렇지는 않구요.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진행글을 쓰실 때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시고 각자의 소신대로, 또 하고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써주시기를 노파심에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나 린넨님, 선배엄마들이 애써 조언을 해주었는데 여차여차한 사정에 의.. 공지 2007.04.03
깊은샘 : 4월입니다.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오정희씨가 딸을 위하여 쓴 책인데 우리 새미가 가장 좋아했던 책이에요. 내일아침 문을 열어 나오려고 했습니다만, 이제 갓 입학해 안정을 찾기도 전에 갑작스레 당황스런 일들이 일어나서 너무나도 불안해하실 것 같아 자리에서 털고 나왔습니다. 학교지기가 되어가.. 공지 2007.04.03
깊은샘 : 필독 - 블로그 활용 팁!!! 초보 엄마표를 위한 영어학교라는 거대한 목표에 비해 집이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하여 조그맣게 시작하다보니 난감한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군요. 댓글이 묻혀버려서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한번 읽고 말기에는 아까운 글들도 금방 묻혀버리게 되어 나중 오신 분들은 읽을 기회마저 .. 공지 2007.03.31
거북이맘님!! 차순위 등록신청해주세요.. 수요일 밤 12시까지 신청해주십사고 두 번이나 공지를 올렸는데 안타깝게도 무한성장님이 오늘에서야 글을 보셨네요. 맘같아서는 그대로 받고 싶지만 차후 진행될 다른 일들에 있어서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애 원칙대로 합니다. 무한성장님!! 대단히 안타깝지만 이해해주셨으.. 공지 2007.03.30
깊은샘 : 이제 정상적으로!! 제가 일이 있어 좀 나갔다 왔습니다. 저의 입장에 대한 공지글이 새벽에 썼던 글이라 저 밑에 있습니다. 위로 올리고 싶지만 밑에 답글이 달려서 안되는군요. 아침에 써놓고 맘정리가 안되어 올리지 못했던 글입니다. 사랑과평화님! 저 없는 동안에 블로그 돌보느라 애쓰셨어요. 깊은샘 사랑과평화님 .. 공지 2007.03.29
깊은샘 : 사절학에서 오신 여러분께..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깊은샘을 운영자에서 해임하게 된 배경과 사절학의 방향에" 관한 카페지기님이 쓰신 글을 어제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부분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몹시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이 학교의 .. 공지 2007.03.29
깊은샘 : 무한성장님! 무한성장님! 빨리 나타나주세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 있으면 새미네 영어학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해주세요. 괜히 마음이 급해서 공지 올립니다. 무한성장님은 등록의사 밝혀주세요. 수요일까지인데 그때까지 나타나시지 않을까봐 노심초사입니다. 모처럼 잡은 기회를 놓칠까봐서요. 캣츠님.. 공지 2007.03.27
깊은샘 : 각 방의 순서를 학년별로 재배치하고 싶습니다... 각 방의 순서를 학년별로 정렬하는 게 진행글을 보는 데 혼란이 적고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서로 같은 학년이 가까이 있을 때 진행과정을 비교하기도 쉬울뿐더러 같은 레벨이라 할지라도 학년에 따라서 진행방법이 일정부분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년별로 정리되는.. 공지 2007.03.26
깊은샘 : 학생여러분!!-글쓰는 요령과 교칙이에요. 이제 오늘부터 정식 수업시작입니다. 흐흐 무신 수업?? 글쓰기 수업부터 하셔야지요.. 부지런하신 분은 이미 예행연습 거치신 분도 있고, 등록되시고도 아직 안보이시는 분도 있구만요. 글쓰기 요령입니다. 1. 등록된 학생들은 글쓰기 설정을 다 해드렸으니 글쓰기 회색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대문의 .. 공지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