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하마 : 숨어있는 위인전 집에 위인전들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기존에 많이 알려진,너무나도 영웅적인 이야기말고, 숨어있는 보석같은 위인전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몇년 전에 구입해서 읽었는데,요즘은 좀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점자를 개발한 <루이 브라이>에 관한 책입니다. 그는 어릴적 사고로 눈이 멀게 되었고, ..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29
데이지 : 아자검정 - 숙어, 전치사 구문 단어카드 3월부터 시작한 아자검정을 알차게 했는지는 확인 불가하나 형식적으로나마 마쳤네요. 부록까지 해야 하나 부록은 조금씩 천천히 하라시는 선생님 말씀 듣고 틈틈히 하려고 단어 카드 만들어 봤습니다. 중2 아들을 위해 카드를 만들고 있으니 새삼 울 아들이 초등인지 중등인지? 더불어 엄마도 초등엄.. 자료실/각종 테스트 양식 2007.09.21
화이트린넨 : 독해서 Reading Advantage 1,2 단어 숙어 테스트형식 각종 테스트 양식에 독해서 Reading Advantage 1,2 권의 단어 및 숙어 테스트 양식 올립니다. 일단 화일을 열면, 맨 밑의 label (시트이름)을 보시고, 해당 과를 클릭하시면, 모두 4개의 다른 시트를 열수 있습니다. 10과씩 묶어서 대충 연결하도록 간단히 만들었으니, 가볍게 확인하는 정도로만 이용하시면 될 .. 자료실/각종 테스트 양식 2007.09.20
조르바 : 금단의 사랑이야기 <두번째> 누구나 한 번쯤 젊은 시절엔 사랑에 대해 고뇌하고 아파했을 것이다. 나는 왜 남의 비극적 사랑이야기에 온 몸의 촉수가 일어서며 가슴아리는 열정을 느낄까!! 중세 최대의 연애 이야기 : 엘로이즈와 아벨라르 (사진은 yes24와 구글에서) `2000년 뉴욕타임즈가 12세기에 21세기의 삶을 살다간 여인이라며 ..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19
원더하마:딱딱학 과학책은 가라~~!! 쉬어가는 과학책~~!! <쉬어가는 과학책>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요.. 읽기도 쉽고...만화책 같이 술술(??) 넘어가는 책입니다... 그런책이라고 하면 앗! 시리즈가 대표적이죠... 그런디...흑백이라 좀 컬러풀한걸 원하신다면...한번 둘러보세요.. 울 2학년 꼬맹이가 작년부터 아주 잘 보는 책이죠...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18
한결같이: 우리 고전 새로보기^^ 우리 고전.. 흔히 동화책에서나 보고.. 그리고는.. 안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기 일쑤이지만.. ^^;;; 실상은.. 제대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 코끼리 뒷다리 더듬듯이.. 두리뭉실~하고서는.. 쉽지않은 영역이 되고 말지요.. ㅋㅋㅋㅋ 딱딱한 구어체로 읽는다 한들.. 제대로의 느낌을 찾기 쉽지않고... 정말 원전..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14
조르바 : 며칠 전 읽었던 책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재능은 오랜 인내로 생겨나고, 창의성은 강한 의지와 충실한 관찰을 통한 노력으로 생긴다.” -플로베르- 빈센트 반 고흐 저/신성림 편 | 예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고흐의 광기와 나의 정신적 공황에 닮은점이 있다고 오랜전 부터 생각해 왔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끝없는 번민과 노력 그..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04
느리고평화 : FRC(Fun Reading Club) 소개 사랑듬뿍님(구. 수전님)과 화이트 린넨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FRC 활동을 소개합니다. 2006년 8월부터 시작한 FRC(Fun Reading Club)활동이 어느덧 1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는 동상(저희 부부의 대학동창인 남자와 결혼한 제 시누이 친구, 절묘한 관계이지요?^^)네 아들이 마침 제 딸과 같은 학년이고,..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9.01
이카님 : 북어드벤처 문제 : Henry and Mudge (한글파일첨부) 제 블로그 이웃이신 이카님이 작성하신 Henry and Mudge 문제파일 첨부합니다. 북어드벤처에서 갈무리 하셨다네요.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어무이들 편하게 이용하세요~~~ 자료실/각종 테스트 양식 2007.08.31
조르바 : 오랜 추억,그리고 아련함 중 3때 읽었던 책이 며칠전 부터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이 간기를 항상 몸살을 앓고 보냅니다. 여름과 가을사이 가슴에 바위덩이 올려 놓은것 처럼 끙끙거리며 가슴아려 합니다. 그 시절의 저는 예민하다 못해 민감해 늘 혼란과 방황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따금의 짧은 가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료실/우리말책·논술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