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미워요,,저만 쏙 빼구 >*< 샘님,노잉님, 카님,보라순이님 이하,,,,게다 일타홍까정,, 제가 그립지도 않으신건가요? 그럼 저혼자 짝사랑만 하고 있었던건가요,,,흑~~~ 정녕 저 빼구,,맘편히 ,,영월서 조인하셨단 말씀이십니까~~ 마구 마구 삐지고 싶지만^^ 사랑많은신 샘님께서 국제전화로 챙겨주신(헤헤~부럽져?) 마당에 그리움은 ..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11.16
바람이가는길 : 인사,,답글로 등록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이상한 모양이긴 하지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미네 식구들 모두 감사드려요*^^* 너무나 보고 싶었던분들이 이케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어찌나 감격스러운지,,동네 나가서 자랑하고 싶어지더라니까요 ㅋㅋ 큰아이는 오늘 수업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튜터봉사하겠다고 나서고..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9.11
바람이가는길,,인사드려요^^ 새미네 가족 모두 잘지내셨지요? 으흠,,누구더라,,하시겠지만^^ 저는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전합니다. 7월초 미국으로 떠나서 이곳에서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남편수업과 아이들 학교개학이 시작되고 나니 이제야 미국에 도착했구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간은 면허따고 집구하고 살림정돈하고,,아..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9.09
바람이가는길 : 하늘(중1)햇살(초4) 4월 진행글 요즈음 맑은햇살이는 편안한 책읽기로 가고 있습니다 INDIAN IN THE CUPBOARD 시리즈,,ARTEMIS FOWL 시리즈를 반복읽고 있습니다 영어책읽기가 좀 시들해졌는데 수학진도에 조금 더 치중을 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기중엔 계속 수학위주로 진행하면서 스토리북과 재미있는 책읽기,,우리말읽기를 병..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6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 6 처음의 진행과정 비율에 비해 뒷글들의 양과 수준이 좀(정치적 표현^^) 떨어지는것을 느끼실 것 같아요 요건,,,그저 현재진행형의 상태라 조금 더 진행해봐야 평가가 가능할 것 같은 마음의 부담을 이유로 핑계대야 할것 같습니다,,,만 제 복선(?) 기억하시지요? )^^( ..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5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5 집중듣기의 과정에서 저희집 나름(?)의 특징은 리딩이 빨리 들어갔다는 점인것 같아요 당시엔 집중듣기를 한 다음 이른바 의미잡기라는 과정으로 불리는 문장과 내용의 이해과정으로 이행하는 분위였는데 저희집은 아이들이 영어소리에 노출이 더 되어서 그런지 집중듣..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4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 4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누가 글쓰라 하면 무섭답니다^^ 그래놓고는 쓰기시작하면 주절주절 쓰는 사람,,딱 저입니다. '퍼즐맞추기'라는 복선(?)을 잊지 마시고,,챙겨서 읽어주세욤~ ㅋㅋ 써놓고 나니 '뱃심'도 요 뻔뻔한 수작(?)의 처음 단어였구만요 =3=3=3 집중듣기. 아이들이 ..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3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3 이글을 쓰기전 우리집 영어과정을 이름을 붙인다면 뭐,,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월드클래스 공부법 이니 공부9단 오기10단,,공부가 젤 쉬웠어요,인가?,, 같은거. 음 저희집은 '바람이네 게으른 공부법' 같은건 어떨까 하고 잠시 상상했었어요 ㅋㅋ 교과서만 공부했는데 수석..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2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 유아기,, 그저 영어가 자연스럽게 언어로 익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주로 활용한것이 비디오와 오디오테입이었습니다. 애플퍼피(금성출판사), 빙뱅붐 1,2 BBC,고고등을 많이 봤었는데 E2비디오와 세서미스트리트(AFKN)는 무섭다고 잘 안본 기억도 나네요 ㅎㅎ 디즈니 ..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진행과정1 하늘이와 햇살이의 진행과정1 *아이들이 자라면서 남겨놓은 발자국의 기억을 주섬주섬 더듬어가며 간단히 올려놓은 글이기에 부끄러움이 더 많은 글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그저 제 블러그속에 넣어두었다가 함께 길을 가는 깊은샘님 화이트린넨님의 마음을 그대로 나눌수 있기에 다시 바람이가..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