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3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3 이글을 쓰기전 우리집 영어과정을 이름을 붙인다면 뭐,,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월드클래스 공부법 이니 공부9단 오기10단,,공부가 젤 쉬웠어요,인가?,, 같은거. 음 저희집은 '바람이네 게으른 공부법' 같은건 어떨까 하고 잠시 상상했었어요 ㅋㅋ 교과서만 공부했는데 수석..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2 하늘이와 햇살이의 영어진행과정 유아기,, 그저 영어가 자연스럽게 언어로 익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주로 활용한것이 비디오와 오디오테입이었습니다. 애플퍼피(금성출판사), 빙뱅붐 1,2 BBC,고고등을 많이 봤었는데 E2비디오와 세서미스트리트(AFKN)는 무섭다고 잘 안본 기억도 나네요 ㅎㅎ 디즈니 ..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하늘이와 햇살이의 진행과정1 하늘이와 햇살이의 진행과정1 *아이들이 자라면서 남겨놓은 발자국의 기억을 주섬주섬 더듬어가며 간단히 올려놓은 글이기에 부끄러움이 더 많은 글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그저 제 블러그속에 넣어두었다가 함께 길을 가는 깊은샘님 화이트린넨님의 마음을 그대로 나눌수 있기에 다시 바람이가.. 선배들네 이야기/바람이가는길네 2007.04.20
깊은샘 : 새미(외고1) 3,4월 - 모의법정대회 4월 7일 토요일에 서울고등법원에서 있었던 모의법정대회 (mock trial)때문에 2주간 아무 것도 못했고, 이제 4월 26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이라서 뒤늦게 시험공부 들어갔습니다. 1. 모의법정대회(mock trial) 각 외고에서 16개팀이 참가했고, 한 학교에서 3팀까지 참가할 수 있어 새미네 학교에서도 3학년 한팀, 1..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4.17
루루벨 : 제제벨 (8 세,남 ),영어로 말을 해요 말을 ~~ 글이 다 날라 갔어요~~휴~ 제제벨은 까이유 테입 한개 대사를 통째로 외우기도 했고 9개월동안 반복 집중 흘려듣기를 통해 단발성 대사를 내뱉는 순발력을 보여주었으나 더이상 말하기에 진척을 보이지 않으며 답보상태를 거듭하면서 엄마에게 갈증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제벨의 speaking 물꼬를 트기 .. 선배들네 이야기/루루벨네 2007.04.16
보라순이 : 뽀 이야기 셋 2004년 → 2003년 4살 강원도 깊은 곳에서의 생활은 엄마표로 몰입할 수 있는 환상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4살부터 남아있는 작은 흔적들을 기본으로 써 나가볼까 합니다. [3월] 영어책과 테잎듣기 5권에서 많으면 10권정도 읽어주기 밤에 잠들기전 한글책 역시 5-10권 읽어주기 또, 스칼래스틱비.. 선배들네 이야기/보라순이네 2007.04.11
보라순이 : 뽀 이야기 둘 2002년 9월 드디어, 강원도행을 "감행"합니다. 간단한 살림살이를 꾸려서 뽀, 미스타깡(who?^^), 그리고 보라순이 이렇게 세 식구만 임시 거주를 시작했습니다. 무모하고 막막한 "시도" 였기에 아들 두 녀석은 할머니 손에 잠시 맡겨두고서요. 쓰다보면 뽀이야기가 아니라 제 이야기가 되어버려서 지우고 .. 선배들네 이야기/보라순이네 2007.04.05
루루벨 : 제제벨(초2, 남) - 영어와 첫만남 (1) 루루벨 - 엄마 세계적인 CEO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의 감동적인 강연에 환호하는 스탠포드대 생들을 보며..... 내아이 제제벨도 그들 대열에서 환호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아니 꼭 오게 해야지.............. 이 벅찬 맘으로 지금껏 매일 우리집을 영어권으로 만들도록 노력한 엄마표 .. 선배들네 이야기/루루벨네 2007.04.04
영어의 슬픔 2007.02.23 09:34 제가 더 기다리던 다빈치 코드 집듣이었습니다. 역시 엄마의 욕심이었나, 다큐보고 같이 이야기 할 때는 적극적이었던 아들놈이 듣기는 무관심 일변도. 으, 가슴쓰리고 속이 울렁거리며 네 실력이 이것 밖에 아니었다니, 실망감등 이 시간내 참기 힘든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빈치코드.. 선배들네 이야기/조르바네 2007.04.01
보라순이 : 뽀 이야기 하나 - 오락가락하는 기억의 조각들 저희집 2000년생, 여덟살 난 막둥이 뽀 이야기입니다. 위로 열살, 일곱살 터울진 두 녀석이 있지만, 이 방은 뽀의 방으로 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끔씩은 오빠들 이야기도 풀어 놓을거지만요... 제가 수다성의 딴소리로 곁길 빠지는 것이 전문이므로 영어이야기만 간략히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 .. 선배들네 이야기/보라순이네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