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르 : 율두스(중2 여) 07년 5월 진행기 [Reading] 링구아토플 m, even more true stories 링구아 토플 part 1 이 끝날 무렵 율두스의 구멍이 뻥~~~~ 확인되었다. 특히 어휘,,, 바닥이 튼실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은 더 이상 무리라 판단되어 링구아는 접었다 당분간 리딩 학습서에 올인할꺼구 일단 집에 있던 even more true stories를 시작했다. 현재 unit4까지 ..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6.01
루루벨 : 제제벨 (8세, 남) 읽기의 세계로~~ 읽기는 제제벨의 파닉스를 갈챠 주면서 부터 바로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6세 후반부터 옥스포드리딩트리 3단계로 첫 읽기 걸음마를 뗐어요. 초보단계에서는 당연히 단어나 문법,문장의 구조 등 세부적인 사항에 신경을 쓰면서 읽는 상향식(bottom-up) 읽기로 시작해 점차 초보단계를 벗어나면서 글 전체.. 선배들네 이야기/루루벨네 2007.05.29
사랑과 평화:영어일지 ----아홉번째 (2005년 방학 6,7,8월--5학년때) 데일이 영어일지 ----아홉번째 (2005년 방학 6,7,8월--5학년때) 데일의 현재아니공 과거입니더 (그리고 3개월간 내용임돠~) 자기소임을 성실히 열심히 해나가는 데일이 이번에 IET(국제 영어경시대회 대원고 주최) 를 보았다 처음으로 공식적인 첫 영어인증 시험을 본것이다 6월 IET 결과 등급 4등급 총취득점.. 선배들네 이야기/사랑과평화네 2007.05.28
화이트린넨 : 5월 둘째주부터 막내 Simon (5살)이 읽은 책 그저 쉬어가시라고 수다방에 사진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막내의 진행 한 컷이 될 것 같아 진행으로 올립니다. 늘 막내에게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책 읽어주고는, 침대옆의 바구니에 넣어두었다 개인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놓곤 했는데, 이달엔 넘 게으름을 피워서, 그냥 던져서 쌓아만 둔지가 벌써 3.. 선배들네 이야기/화이트린넨네 2007.05.28
[스크랩] 해외자원봉사단체 전체목록 ^) 다국적국경없는 의사회 Medecins Sans Frontiers (MSF)http://www.msf.org열린의사회http://www.opendrs.or.kr열린의사회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합니다. Catholic Medical Mission Board http://www.cmmb.org/국제의료봉사단 http://www.imva.org...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5.22
나나 : 일곱살 꼬맹이 영어진행3 =아웃풋 어머!! 황송하게 독방까지 만들어주셨네요..방세 안내는 대신 열심히 글 올려야 하나요?^^ 울 꼬맹이덕에 이런 영광도 누리네요.ㅎㅎ 그럼 이번엔 아웃풋이 나오던 과정을 좀 올려볼게요. 6세중반기 이후부터 지금까지입니다.. 1. 아웃풋이 한꺼번에 마구 나오다 - 본격적인 아웃풋을 보인건 6세말부터인.. 선배들네 이야기/나나네 2007.05.21
사랑과 평화:데일이 신경향 Teps 1 테스트 점수 (5월20일) 요즘 루즈해진 영어학습으로인해 궁리 궁리 끝에 자극=청량제로 쓸려고 고등오빠야 학교에서 탭스 점수로 롸이팅반을 구성하는걸 보고 따라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2시간30분정도 시험을 봤다 오빠보다 집중력이 좋은듯했다 (당근 오디오듣기의 달인이므로 역쉬 지구력이 대단하다) 쪼금 거짓말 보탠.. 선배들네 이야기/사랑과평화네 2007.05.20
야르 : 말문이 언제 어떻게 트였나 더듬어보니,,, 다른 영역과는 달리 이 부분은 분명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speaking을 위해서 특별하게 무엇인가 했다고 할 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 율두스가 현재 어느 정도 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speaking이라기 보다 '영어로 내뱉은 경험'에 대한 과정이지 싶다. '말'이라는 것이 어느 날 ..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5.20
야르 : 율두스, writing 성장 스토리~ 율두스가 글쓰기(?)를 시작한 시기는 초딩 4학년 때다. 우리말 일기쓸 때 쓸 수 있는 만큼 영어로 쓰라고 격려를 했는데 처음에는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어쨌든 쓰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수정없이 자유롭게 쓰도록 하다보니 글의 내용이나 길이는 세월이 가면서 저절로 .. 선배들네 이야기/야르네 2007.05.20
깊은샘 : Dead Poets Society 중간고사 끝나고 읽은 책이 고작 Dead Poets Society 달랑 한 권입니다. Chicken Soup for the Teenage Soul 2편을 읽고 있는 중인데 2주도 더 걸리는군요. 요즘은 열받아 미칠 지경입니다. 글 쓰는 것도 영 시원치 않더니만 1년이 넘게 청담테스트나 IBT모의고사가 제자리더니 월요일에 CBT korea에서 본 모의고사는 세상.. 선배들네 이야기/깊은샘네 200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