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준비하셔야지요^^ 방명록의 <풍경>님이 알려주신 정보가 있어 올립니다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있는 어무이들께 소중한 정보가 될 것 같아서요.. ^^ 아시테지 겨울축제http://www.assitejkorea.org/?page=festival/f_about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협회 주관)가 열린답니다.. 서울 근교의 학생들이라면..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2.10
바* 탱이 아들래미...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도 속을 많이 끓였지만... 이젠 오히려 6학년 방학이 더 맘이 가라앉습니다. 해도 별수 없지 싶은 맘에.. 아까 언뜻 신문기사를 보니 뭐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모의 경제력과 자식이 부모를 찾는 횟수가 깊은 상관관계가 잇다고 햇더군요, 씁쓸하기도 하..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2.10
DVD추천 : Good Will Hunting 지난 9월에 보았던 영화입니다. 코로나님의 글에 대한 제 마음입니다. 제 블로그에 썼던 글이라, 존대말이 아니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아래 글의 '어느 분'은 화이트 린넨님입니다^^ --------------------------------------------------------------------------------------------- 어느 분의 추천에 힘입어 작년에 사두고 보지 않..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2.05
책이나 DVD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참 많이 아끼던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가르쳐서 올해까지 끌고 올라왔습니다. 지금 중3이지요. 참 이상하게 올해는 입시 운이 왜 이리 없는지 영재고 과학고 다 떨어졌네요... 지금 마지막 외고 준비들을 엄청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감히 외고보다 과고준비하는 애들이 훨씬 더 많이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2.05
영화소식~~ 저희 큰녀석(환타지소녀)이 처음 엄마표영어를 시작할무렵 보여준 집중듣기 성향이 환타지와 모험이었답니다. 이제보니 그 이유가 환타지 영화를 좋아하는 철없는 이 엄마에게 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역시나 이번 겨울 관심가는 영화들 역시 환타지모드입니다. 이름하여 아이들과 이..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9
방명록에 시즐님이 알려주시네요. <<방명록에 시즐님이 일부러 알려주셨네요. 혹시 해당되시는 분은 참고하셔요.>> http://www.samsungbooks.com/Event/Ctype/2007/12/Goodbye/index.asp 삼성출판사에서 굿바이2007세일을 하고 있는데요.. 할인을 엄청 해주네요~. 혹.. 필요하신 게 있으심 참고하세요.. 책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한글책 뿐이구요..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9
화이트린넨 : 수다 2 ^^ 아이들과의 .. 아니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보려고 아이들 특히 막내 잠들기 전엔 컴 앞에 앉지 않겠다 결심한 것을 왠만하면 지키려고 했건만, 저 인간은 도대체 넘치는 스태미너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즉도 안주무시네요. 저 넘 가졌을 때, 약하디 약한 제 골격 물려받지 말라고 장어 먹으러 가면, 장..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7
(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마지막 강의 들어보세요. 어제 중앙일보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쿵! 했습니다. ㅎㅎ제가 평상시 인생관처럼 생각해왔던 생각들이 바로 이거였거든요.. 이제 만 3년이 되어가는 우리 집안에 갑자기 밀어닥친 일로, 첨에는 믿을 수 없어 놀랬고, 그 다음엔 엄청난 분노, 증오에, 어찌할 수 없이 운이라고, 수용...수용...수용..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4
벙개요~~벙개!! 겨울 옷으로 갈아 입어봤더니 들어올 때마다 왜 이리 춥다는 생각이 들까요? 미리 봄 옷으로 갈아입어버릴까요?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눠보세요. 벙개안내입니다. "로뎀나무쉼터로"에서 보신 분은 보셨을테지만, 부산아지매 양사랑님이 서울에 오신대요. 로뎀에서 낮벙개와 밤벙개를 주선했습니다. ..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4
화이트린넨 : 수다...^^ 휴~ 아그들 셋. 이제 사 겨우 잠들었네요. 지금 이 시간, 새미네 학교에 들어온 엄마의 마음이 어찌 행복한 지...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겨우 한 주 온전히 비웠었는데, 모야! 샘님 그 새 학교 겨울나라로 이사하셨네요. 찾아 댕기느라 애썼어라~ 넘 오래된 것 같아, 이 느낌 정말 싫네요. 글도 많이 올.. 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2007.11.24